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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이럼 안되는데..
다른 작가 분들께 너무 미안해 집니다.
하루사이에 추천 두개라니요?..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지만 또 부담도 됩니다.
하지만 건준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정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건준님이 지적하신 파워 밸런스 문제는
저도 가장 신경쓰고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아직 진정한 강함을 지닌 매력적인 악역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악역이 등장하면 자연스레 밸런스 부분은 맞춰 질거리고 봅니다.
항상 그 부분을 신경쓰고 있답니다.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직 제 필력이 모자라기 때문이겠지요.
더욱 정진해서 필력을 키우겠습니다.

추천해 주신것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추석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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