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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16.01.11 19:50
    No.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A777
    작성일
    16.01.11 20:03
    No. 2

    이거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6.01.12 06:55
    No. 3

    흐흐 꿀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여울가람
    작성일
    16.01.12 09:58
    No. 4

    재밌게 보긴 했는데 고작 프롤로그 하나보고 예상구매수랑 등급매기는게 좀 그렇기는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마포나그네
    작성일
    16.01.12 16:00
    No. 5
  • 작성자
    Lv.52 파천황검
    작성일
    16.01.12 18:15
    No. 6

    흠... 추천글에 이런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저 역시 예전부터 이 소설 접하고 연재분량 다 읽어본 독자입니다.
    처음엔 신선한 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식상한 전개임을 느낍니다.
    뭐랄까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과정이 없다고 할까요?
    향후 독자 구매수를 예측하고, 프롤로그만 그에 맞게 수정 또 수정,
    독자 구매수가 괜찮게 예즉되면, 그때서야 그에 맞게 글쓰고...
    다른 작가들을 데리고 또 수정 또 수정.
    정작 쥔공 스스로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나 가치관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오로지 인기와 조회수...
    쥔공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의 문학적 고민이나 그런것들은 아예 없더군요.
    성공여부 예측하고 글쓰고... 이게 다입니다. 그 과정은 없어요.
    인기와 조회수 현실적으로 중요하지요.
    단, 이 소설은 그쪽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6.01.13 09:06
    No. 7

    아직까지는 홀대 받던 비인기 작가의 한풀이, 소소한 뒤끝만 보이는군요.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요?
    그런데 우지호 작가의 와 헷갈리네요. 전체적인 내용이 비슷해서 한 작품을 읽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재로미
    작성일
    16.03.24 00:50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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