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55 NA777
- 16.01.12 12:45
- No. 1
-
답글
- Lv.67 ItCz
- 16.01.12 14:51
- No. 2
-
- 다봐슈
- 16.01.12 14:31
- No. 3
-
답글
- Lv.67 ItCz
- 16.01.12 14:40
- No. 4
-
답글
- Lv.87 관측
- 16.01.13 19:59
- No. 5
-
답글
- Lv.67 ItCz
- 16.01.14 09:50
- No. 6
-
- Lv.57 여울가람
- 16.01.12 16:39
- No. 7
-
- Lv.99 가루다나
- 16.01.13 15:42
- No. 8
-
- Lv.61 초일初日
- 16.01.13 22:15
- No. 9
-
- Lv.51 으허허허
- 16.01.13 22:59
- No. 10
이작가님 글 색깔은 뭐랄까 상당히 유니크하달까.
전작 불청객에선 게임의 규칙이라는 단순설정을 온갖 무거운 주제와 소재(심리, 철학)랑 연결시켜서 풀어나가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이번글도 그런 작가의 특성이 기대되는군요. 다만 필력은 충분히 상위랭크 찍으시는데, 완급조절이 빡세달까. 전작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주인공 굴리는 수준이;; 거의 예술의 경지라(죽으면 조금씩 기억소멸, 성장해도 정체성 소멸, 자살시 그나마 클리어조건도 사라져서 영원한 노예화..셀수가없다..)전작을 보고 유추하건대 이 작품에도 꿈과 희망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을것으로 유추됩니다! ㄷㄷ..
보통 이정도로 추락하면 더 떨어질 바닥도 없지않나 싶은데
아직 멀었어! 라는 느낌으로 매번 새로운 지옥을 선사하시니 보는 입장에서도 좀 치가 떨릴 정도.. 뭐랄까, 주인공이 불쌍하기보다 작가님이 무섭달까, 히익..
이번작품에 죽으면 몬스터 된다는 설정 있죠? 저거 100퍼 주인공 몬스터 됩니다. 그래도 이번작품은 작가님이 대중성을 좀 고려한다고 하셨는데, 저번작보단 덜할지몰라도, 저정도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할리가..
네 일단 전 주인공 몬스터된다에 제 손목을 걸겠습니다 -
답글
- Lv.51 으허허허
- 16.01.17 16:02
- No. 11
-
- Lv.55 홀로걷기
- 16.01.14 00:32
- No. 12
-
- Lv.51 리치A
- 16.01.18 15:39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