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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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75 DuskShad..
    작성일
    16.02.26 10:43
    No. 1
  • 작성자
    Lv.65 구경꾼k
    작성일
    16.02.26 11:04
    No. 2

    예전에 무림백서가 조xx가서 연재하기 전에는 참 좋았었는데 갔다오고는 이상하게 자극적인 소재(19등)가 넘처나 못읽겠더라구요. 천하천상인가도 그랬는데 이 작품은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ju******..
    작성일
    16.02.26 11:43
    No. 3

    무림백서도 천하천상도 좀 심하게 자극적인 부분들이 있죠. 작가님이 좀 남성향이 강하긴한데...성적 표현에 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기도 해서 굳이 위 글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작품은 아직은 19요소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좀 수위를 조절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b****
    작성일
    16.02.26 11:18
    No. 4

    오오 이분 신작 나왔군요.. 괴수처럼 잘봤눈데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에멜무지
    작성일
    16.02.26 11:47
    No. 5

    재밌더군요. 작가님 주소아시는분? 감금하러 가실분 모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와따꼴라
    작성일
    16.02.26 12:17
    No. 6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죠. 대신에 취향만 타면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스터바이
    작성일
    16.02.26 12:57
    No. 7

    추천글이 좋아서 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6.02.26 13:49
    No. 8

    계론은 닭의 이론인가요? 유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ju******..
    작성일
    16.02.26 14:51
    No. 9

    수정했습니다. 뭔가 홀린 것 같군요. 부끄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02.26 14:20
    No. 10

    취향 너무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6.02.26 14:39
    No. 11

    오 신작을 내셧구만 믿고보는 작가님이라 보러 달려갑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6 15:21
    No. 12

    역시 재미있네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활자배출기
    작성일
    16.02.26 15:39
    No. 13

    추강.파르나르님은 항상 뻔한 트렌드를 꼬집는 세계관을 씀 단점은 끝매무리가 심심하다는점?결국 잘먹고잘살아따..정도로 끝나는게아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ipdace
    작성일
    16.02.26 16:41
    No. 14

    파르나르 작가님은 뻔한 클리셰를 비꼬는 재주가 있으시죠. 그래서 상투적인 클리셰에 질리신 독자님들이라면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다만 비꼬는 것과는 별개로 중후반 전개가 깔끔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재 경험도 많으시고 점점 발전하시는 작가님이라 이번 작품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보랏빛튤립
    작성일
    16.02.28 21:41
    No. 15

    음... 초반엔 신선하지만, 보면 볼수록 비꼬기위한 클리셰가 되가고있죠. 이 작가분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너무짧구나
    작성일
    16.02.26 17:39
    No. 16

    괴수처럼은 중간 정도까지 읽다가 너무 전형적인 일본식 인간관계(특히 히로인과의 관계나 대화)에 질려서 하차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inssun
    작성일
    16.02.26 18:22
    No. 17

    괴수처럼 참 완결까지 보는게 힘들엇는데 이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2.26 18:44
    No. 18

    괴수처럼 볼때는 히로인들이 참 맘에 안들었는데..
    아예 안나오면 좋겠다싶을만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봉황신군
    작성일
    16.02.26 19:03
    No. 19

    괴수처럼에서 괴수와의 계약이 이계학 개론에서는 신과 계약으로 대체된 것을 제외하면 별반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음. 오히려 괴수처럼의 초반은 신선이라도 했는데 이번 작품은 아예 전형적인 양산형 먼치킨으로 포멧을 잡은 듯. 계속된 유료화 실패로 작가가 작가가 칼을 갈기는 한 것 같은데 실망스러움. 괴수처럼도 중반 이후로는 실망스러웠는데 이건 초반부터 이러니...천상천하가 이 작가의 역량의 피크였던 것 같음. 천상찬하 이후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댄댄댄댄
    작성일
    16.02.26 22:23
    No. 20

    이 작가님은 초반엔 흥미롭게 스토리 끌고 가시다가 후반가서 뭔가 뜨뜻미지근하게 끝나서...ㅠㅠ 좋아하는분이긴 한데 볼까 말까 고민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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