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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번에 정담에서 한번 밝혀졌었죠. 너무 놀랍고도 즐거웠습니다. 그야말로 소설같은 상황이 아닌가요? 갑자기 나타난 소설계의 별! 그러나 무료 완결작 하나와 유료 완결 하나를 내고선 감감무소식이였는데 그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또 다른 별! 그러나 사실 둘 다 같은 인물이였으며 그 이유는 자기 이름값 때문에 사람이 그저 관성적으로 오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과 자기가 슈팅스타인지 북극칠성인지 알아보기 위한 브랜드명의 변화.... 키야.... 취합니다 취해요! 씨디어스=산경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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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노래에서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그 방송국 PD 엿을 못 먹인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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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슈스케에서 버티지 못했었는데 비따비 작가님이셨다니.....
다른분들 추천대로 3권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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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실은 저도 앞 부분은 싫었었는데 그 부분 지나가니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앞부분 싫어하는 사람이 저만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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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8화까지 보다가 때려친 글이네요. 음악 먼치킨과 그를 오그라들게 숭상하는 모습을 견뎌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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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았는데 이 느낌을 공유할 장르소설읽는 친구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마침 좋은 추천글이 있네요ㅋㅋㅋ 크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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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xx버북에 비따비 구매 소장중인데 동일 작가분이였다니..앞으로는 신작 찾아보기 쉽게 필명 하나로 부탁드려요. 잘 읽고 있습니다. 나름 장르소설 24년차인데 김용 조경래 한백림 중걸님과 더불어 제마음속 5대천왕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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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진정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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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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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주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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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따비 제목 특이하다 검색하고 무료분만봐야지 아우 내리 9편 새벽 3시 이러다 일나겠다는 생각에 ㅡㅡ 추천란 보지말걸 행복한 후회가 ㅎㅎ 야 참 맛깔~ 난다? 일딴 비따비보고 신의노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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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 받고 소름돋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ㅠㅠ
작가님께 답글 쓰다보니 비슷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소름 또 소름입니다.
애독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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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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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군가가 비따비 쓰신분이라고 산경님 추천한 걸 봤는데.... 헛것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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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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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았는데요??예전에 어느분이 신상털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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