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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잘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성경책 보다 많은 분량인데 두번 정주행 했을만큼 재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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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부담이 되면, 조x라에서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전 옆동네 정액도 보는데, 양이 부담되어서 아직 이작품 시작을 못하고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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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정주행 시작해서 지금은 최신화 나오기만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9만원이 아깝지 않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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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나온것 읽고 출근하면서 최근거 읽고 업무중 몰래 정주행하고 퇴근하면서 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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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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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으면 됩니다.
맥주한잔 들이킨 날만 읽으면 됩니다.
처음 1편만 읽어보시고, 뭔가 재미나면, 그 재미가 계속됩니다.

정말 아끼면서 읽는다는게 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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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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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조아라에서 읽으시는게 비용적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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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보세요..글은 재밌는데 문피아에서보면 돈이; 일주일정도잡고 정액권으로 읽으면 만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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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팬픽으로 시작한 글이지만 초반 몇편만 그런 느낌 들고 곧바로 선장과 일행들의 맛깔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진짜 개강추합니다. 중간에 너무 슬픈 상황이 있는데 진짜 그부분 읽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텍본 뜨는 쉬벌색휘들 좉이나 썩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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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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