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6 뽀로리야
    작성일
    16.03.18 00:33
    No. 1

    이건 심판의 군주와 너무도 닮아있네요. 아무리 장르소설이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할지라도 심하네요. 심판의 군주의 오마쥬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rrvrrbr
    작성일
    16.03.18 01:19
    No. 2

    음... 저는 심판의군주를 5화까지 밖에 안봤습니다 'ㅅ';;
    만약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백프로 우연입니당 ㅎ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적자생
    작성일
    16.03.23 22:20
    No. 3

    저기,작품이 사라졌는데요?어떻게 해야합니까?재밌게 보고 있던 작품인데 선호작에서도 사라졌습니다.글 내리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3.23 22:23
    No. 4

    추천 조작으로 게시판 회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rrvrrbr
    작성일
    16.03.18 01:17
    No. 5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숨님 ㅠㅠ; 분량이 많지않아 추천글 뜰때마다 가슴이 자꾸 뜨끔뜨끔거리네요 ㄷㄷㄷ;;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6.03.23 22:44
    No. 6

    존나 개 역겹다 지글에 지가 댓글 달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가우딍
    작성일
    16.03.26 01:28
    No. 7

    님이 더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6.03.18 13:03
    No. 8

    심판의 군주와 비슷하긴 하지만,,,
    좀 달라서 맘에 듬..(좀, 대놓고 카피하는 작가들이 많아서)
    좀 더 게임시스템이 많이 적용된 듯..
    참, 재미있음.. 읽을만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CDDCD
    작성일
    16.03.18 13:24
    No. 9

    이정도면 대 놓고 배꼈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물에비친달
    작성일
    16.03.18 14:32
    No. 10

    아직 이 작품을 읽지는 않았지만 심판의 군주를 대놓고 베꼈다는 리플은 너무 공격적이군요. 심판의 군주도 사실 수많은 클리셰의 집결체입니다. 심판의 군주에서 주인공이 사실상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오브젝트가 아닌 파괴의 아룡을 잡고 큰 보상을 얻는 부분은 환생좌의 주인공이 역시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오브젝트가 아닌 식육수를 잡고 누르마하의 반지를 보상으로 얻는 부분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럼 심판의 군주는 환생좌를 대놓고 베낀 작품일까요?환생좌건 심판의 군주건 이 작품이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대세 설정을 작가분 입맛대로 풀어내고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베끼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Jahn
    작성일
    16.03.18 14:53
    No. 11

    댓글보고 생각난건데 글솜씨 좋은분들이 클리셰로 가득한 게임퓨전 레이드물말고 첨신한 세계관의 작품을 써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그게 쉬운게 아니니 문제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물에비친달
    작성일
    16.03.18 16:16
    No. 12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으신(?) 홍성은 작가님도 얼마 전 독창적 세계관의 정통판타지 용혈의 아르투르를 완결내셨으나 조회수 자체는 패망했죠... 글 자체는 좋았는데도 말입니다. 참신한 세계관과 높은 조회수를 둘다 잡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당당치킨
    작성일
    16.03.18 22:57
    No. 13

    세무사가 이젠 사냥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ejwkfsks
    작성일
    16.03.21 00:10
    No. 14

    맨 윗글 말이 이해간다. 이건 심판의 군주틀을 그대로 빼왔다.
    중간에 어떤분이 룰이외의 것을 잡아서 더큰보상을 받았다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그 것은 상당히 오래된 처음이 누군지도 모르는 틀이라면 이건 뭐 초반 상황이 아예 심판의 군주 빼박이다. 심판의 군주 열화판이라고 해야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ejwkfsks
    작성일
    16.03.21 00:13
    No. 15

    읽어보면 대놓고 배꼈다는 말이 공격적인 말이 아니라 그냥 사실이라는걸 알수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물에비친달
    작성일
    16.03.25 09:32
    No. 16

    이제 읽어볼 수가 없...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6.03.23 16:47
    No. 17

    주작으로 밝혀짐!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적자생
    작성일
    16.03.23 22:16
    No. 18

    심판의 군주랑 틀은 비슷하지만 살짝 살짝 다르고 점점 다른 방향으로 나간다.그래서 더 기대 해볼만한 작품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6.03.23 22:43
    No. 19

    겸손 이사람 부계정이 대체 몇개야
    주작 밝혀져서 게시판 폭파됐는데 그딴 댓글 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적자생
    작성일
    16.03.24 08:31
    No. 20

    이때는 제가 뭐가뭔지 몰랐습니다...이제 보니 주작으로 내려갔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