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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피아 운영진측에서 모든것을 밝혀주겠지요.
저는 이제까지처럼 단 한마디도 적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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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이 없는 완벽범죄라고 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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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 처신을 잘못한건가 싶습니다...
주작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하고 주작인지 아닌지는 운영자 만이 알릴 수 있겠지요 ㅠㅠ(제가 뭐라해도 안믿으실거 같고 증거를 어떻게 만들 방법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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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서 댓글좀 살포시달았다가 차단된 작품이, 추천에 올라와있군요. 무리수,억지설정이 좀 그래서 약간의 딴지좀걸었더니 댓글차단한,,,인내하면서 보기엔, 문피아에 제법 좋은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있죠? @.@ 그렇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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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결과가 나온 게 아닌데 경솔한 말은 삼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마음 아픈 말들이 많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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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기간 중이라 문피아쪽에서 추천조작은 정말정말 세심하게 검사합니다.
아직 아무 말 없는거 봐선 문제 없는거 아닐까요?

저번 공모전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지만,
타 네이버카페 지인들까지 동원해서 추천조작 하려던거 이틀만에 걸려서 게시판 회수한 적이 있지요.(검은 달 작전 그거요 ㅇㅅㅇ;;)

아무런 결정도 나지 않았을땐 경솔한 말을 삼가고 그냥 지켜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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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보라고 있는거겠죠.. 좋은 글은 다 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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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해당작가가 개입하면 역시나 좋지않군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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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해당 작품 읽고 왔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심판의 군주와 유사한 점이 많네요. 던전, 게임, 레이드 시스템 등 장르문학 공통점이 아니라 주인공 성격, 세계관, 작품 전개에서요. 학교 수업중--->갑자기 외계인 출현 및 싸움 부추기기---> 주인공 각성 ---> 군주 자리 획득 으로 이어지는 초반 전개는 찌푸릴 정도로 유사한 전개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있었던 겸손은 미덕님의 댓글; 심판의군주 작품은 단 5화까지만 봤고 곂치는건 순전히 우연이라는 댓글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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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모르겠고
심판이랑 엄청 비슷하다는거
근데 작가님은 심판 5화까지만 봤다고 독자들한테 말함
독자를 바보로 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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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보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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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현 당했네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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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쓴분은 정말 결백하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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