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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95 조개껍데기
    작성일
    16.03.31 13:22
    No. 21

    이기적 인간의 표본으로 파멸했던 민똥 민승기의 변화, 수련생으로서의 자각과 뉘우침이 나타나는 수련생오디션씬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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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Tartaros
    작성일
    16.03.31 15:02
    No. 22

    그래도 재벌녀가 주인공 수면제먹었을때 살려주지않았나요? 아님 주인공 소멸인데... 이것만봐도 이유가 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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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6.03.31 15:19
    No. 23

    전 이글 안보고 추천글만 간혹 봤는데 진짜 호불호가 심한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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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대낮에백수
    작성일
    16.03.31 21:11
    No. 24

    흔치 않게 열심히 보긴 보다가.. 먼치킨의 향연에 질식... 어느 순간에 현자탐이 왔어요..
    예전 드레곤볼 보면 끝도 없이 더 강하고 더 강하고 더 강한 적들이 나타나듯.. 이 주인공이 더 강하게 더 위대하게 더 우월하게 진화하는게 어느 순간 너무 괴리감이 느껴졌다고 할까. 한두편 안보게 되더니 결국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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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5 골테
    작성일
    16.04.01 08:53
    No. 25

    125% 정도 공감 합니다.. 저역시.. 퀸 부분즈음에서..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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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6.04.02 02:58
    No. 26

    추강!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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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4.02 16:46
    No. 27

    요샌 블랙듀티를 보는데 성역의 쿵푸 저자님도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성역의 쿵푸에서 모자란 부분에 대한 해답이 거기에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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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Nomads
    작성일
    16.04.03 08:09
    No. 28

    확실히 히로인의 캐릭터 부분은 문제가 있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밌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양판에 지치신 분들은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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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뿔난악마
    작성일
    16.04.06 02:32
    No. 29

    후반으로 갈수록 잼이없음
    글에대한 필력도 점점 떨어져서 문맥자체가 한두줄 간격으로
    머머 했다 식으로 끝나서 문맥자체가 부드럽지 못함
    작가가지쳤다
    보다가 짜증났다
    그래서 내선호작에서 삭제했다
    결재금액 돌려 봤고 싶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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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06 03:03
    No. 30

    와룡강이 에로무협으로 돈좀 만지는것을 본 사마달, 어라? 그럼 나도? 하다가 둘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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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흐쿠랑
    작성일
    16.04.09 09:12
    No. 31

    이건 초반, 후반이 재미가 팍떨어짐 지금 440화까지 몇일 만에 봤는데 개인적으로 중생대이야기부터 읽다가 잠든적이 한 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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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6.04.10 01:31
    No. 32

    재미있죠 근데 언제부턴가 미션의 문제 풀이? 추리? 그전에 미션의 이해에 대한 부분에서 지쳐가더라고요. 살짝만 더 쉽고 이해하는데 힘들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작가님이 엄청 연구해서 쓰고 계실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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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4.15 02:23
    No. 33

    드디어 성역의 쿵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끝까지 인류애를 잃지 않은 강무창과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현실에선 누가 화돈뇌아이고 누가 강무창일지
    작가가 꾸는 꿈속에서 잘 놀고 왔습니다
    다음번의 꿈은 현실이 되길 ^^
    아싀운건 땅에 대한 열망
    작가님 아직 전세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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