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동기시대 그 소설 즐겨보았었는데요.
그소설에 경우 한반도의 한부족에서 태어나 부족을 부흥시키고, 나라를 새웠다면.
이 소설에 경우 신석기시대 이집트부근의 도시왕국의 왕자로 시작합니다.
신석기이다 보니, 활촉이나 창촉같은건 뼈나, 돌촉이구요, 검이나 갑옷같이 중요한건 구리로 만듭니다.. 쥔공이 현대인이였었다보니, 여러 잡다한 지식도 많구요, 정치도 하고 형제끼리 견제도 합니다.
글이 처음에는 설명이 길고, 지루한 면도 조금 있지만, 개속 읽고, 작가님께 설명좀 줄이라고, 여러 의견을 드려서 글도 다듬어져서 5화쯤 연재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추천글 별로 안쓰는데 재밌는데 보는사람 없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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