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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즈음엔 게임도 NPC에게 개성이 강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게임 소설은 NPC들에게 개성을 충분히 쥐어주지 않나요?

이해타산에 따른 반목은 흔하다 못해 차고 넘치고요.

뭔가 이 소설의 장점이라고 할만한 점을 꼽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보고 이 소설을 읽어봐야겠다, 하는 감상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7 | 반대: 2

무난하게 슬슬 잘 읽히는데 새로운클래스가 저레벨구간에서 너무 부각이 안되는 느낌이네요. 조금만 더 임팩트있는 내용이 추가되면 좋을 듯. 일단 선작 추천은 해뒀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오히려 개성없이 진짜 게임속 npc처럼 행동하는 npc가 더 드물어요

찬성: 4 | 반대: 3

지인이라고 밝히면 아무 문제없어요. 아닌척 하는 것들이 문제였죠.

찬성: 4 | 반대: 1

갠적으로 겜판은 다 똑같은 느낌이어서....

찬성: 1 | 반대: 3

정주행했습니다. 문장 피곤하지 않게 잘 읽히고, 억지 고구마 억지 사이다요소 없이 기대감을 주면서도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회빙환 운빨 기연 재능충 요소 싫어하시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실거같고, 스토리상 엄청나게 특별한점은 없어도 전투묘사가 훌륭합니다. 추천요

찬성: 2 | 반대: 2

대여점 시점 겜판 느낌나더라구여
히든클레스 때문에 그런가.

찬성: 1 | 반대: 3

선발대 다녀왔습니다 볼만합니다~^^ 편수가 너무적네요

찬성: 0 | 반대: 0

옛날 느낌 많이 나네요 추강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