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59 치.유
    작성일
    16.03.17 07:17
    No. 1

    으음... 공감을 이끌어 내서 동정심을 심은건가...
    생각보다 무서운 작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16.03.17 07:27
    No. 2

    내용에 비해 조회수가 안좋다고 끌어올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3.17 08:54
    No. 3

    판타지적인 요소는 아예 없던데 현대판타지라는 장르는 빼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문피아는 장르소설을 보러오는지라 저하곤 잘 안맞더군요.
    일반소설은 집 근처 서점에만가도 볼 책이 많아서..
    굳이 문피아에서까지.. 보고싶진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6.03.17 09:10
    No. 4

    판타지요소는 출판사 직원이사장님빼고다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고장났어요
    작성일
    16.03.17 09:21
    No. 5

    애초에 장르가 일반소설이니까 판타지 요소는 안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는 직원이 전부 여자라는게 판타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란의용사
    작성일
    16.03.17 11:00
    No. 6

    판타지가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6.03.17 11:39
    No. 7

    일반소설/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판타지 맞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6.03.17 16:41
    No. 8

    판타지적인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현실을 반영한 일반소설입니다. 그런데 취향에 안 맞는다고 원색적인 비난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소설 내용보다 전혀 다른 거로 비판을 하는 것 자체가 진짜 미스...글쓰는 곳에서 일반소설이다고 딴 거 좋은 거 많다고 안 본다? 좀 그렇네요. 그리고 이거 일반 소설 분류입니다. 마지막으로 객관적으로 볼 때 이정도로 저평가될만한 소설이 아니니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3.17 21:27
    No. 9

    아무래도 제 댓글을 타겟으로 작성하신거 같은데..
    우선 일반소설과 현대판타지 두가지 분류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연재작 - 현대판타지 장르 안에서 보이고요.
    그래서 전 이건 빼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추천게시판은 비평 / 감상란이 아닙니다.
    내 취향에 맞는 소설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알리는 곳이지요.
    전 글에대한 비평을 한것이 아닌 제 취향이 이렇기에 저와 맞지 않다고 말한겁니다.
    내 취향과 맞는 글을 읽어보라고 의견을 작성하는 곳에서 내 취향은 이렇기에 나와는 맞지않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는게 잘못된거라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분이 제 댓글을 본다면 아 그렇구나 그럼 나하고도 안맞을 것 같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추천글을 보면서 내 취향과 맞을 것 같네라는 생각으로 가서 읽어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제가 글에대해서 단 한마디라도 안좋은 이야기를 했던가요?
    맞지 않는 분류, 취향 단 두가지의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원색적인 비난이라는 표현이 불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6.03.17 22:31
    No. 10

    글 내용에 대한게 아닌 주관적 취향으로 이야기는 원색적인 게 맞을 것 같군요. 게다가 글 쓰시는 분께 굳이 여기서까지 일반소설보기 싫다 이야기는 원색적인게 더 맞고요. 본문도 제대로 안 보고 평을 하는 건 요리를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과 동일하다 생각하니까요. 게다가 글 읽어 보신 분들은 다 아는 건데 원래 현대 판타지였다가 작가 분께서 일반소설로 바꾸셨습니다.(후기로 작가 분이 쓰셨죠) 그러니 오류로 분류가 그렇게 올라가나본데 추천글 상위에 떡 하니 일반 소설이라 써 있는데 그런 말한 것 자체가 미스라 생각합니다. 취향이 아니다라는 건 추천에서 절대 객관적인 이야기도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3.18 02:10
    No. 11

    답변에 답변이 달리다보면 논쟁이되기에 피하는 편입니다만 말씀하신 답변에 반론이 필요해보이네요.
    추천게시판은 추천자의 100% 주관적 판단에 의해 작성되어지는 게시판입니다.
    거기에 반대 주관이 달리는것이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판단되면 안되겠지요.
    난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글을 추천한다와 난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글을 읽지않겠다는 같은전제에서 출발한 다른 결론이 되는겁니다.
    이건 비난도 비평도 아닌 다른 결론인겁니다.
    또한, 분류 역시 현대판타지를 기대하고 찾아간 사람입장에서는 어디가 현대판타지야? 라는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기에 일반소설과 현대판타지의 분류 중 현대판타지적인 요소가 없기에 현대판타지라는 분류는 잘못되있다라고 말한겁니다.
    그것이 중간에 변경이되었다는 중요한게 아니지요.
    글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글을 알리는게 추천게시판의 목적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그 사정을 알수있을까요? 그걸 고려해야할까요?
    눈에 보이는 그대로 판단하겠지요.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소설 분류와 현대판타지 분류가 같이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현대판타지는 빼는게 맞지 않겠느냐 라고 말한거지요.
    추천게시판은 나와 같은 취향의 사람들에게 나는 이러이러하다 그러니 이러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같이 보자를 알리는 곳이지 않나요?
    그런 곳에서 나는 이러이러하다 그러니 이러이러한 취향인 사람들은 참고해라 너와 맞지않을수있다에 대해 왜 비난이라는 평이 따라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뇌운(雷雲)
    작성일
    16.03.17 20:49
    No. 12

    글 써본 분이라면 한 번쯤은 읽을만하던데.. 너무 혹평 일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fernan22..
    작성일
    16.03.19 12:46
    No. 13

    추천란에는 추천하는 이유를 간략하게 써서 올리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인 심리와 상황을 묘사하는 색다른 재미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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