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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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쿵푸 추천합니다.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
16.02.17 22:36
조회
4,743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이리강
연재수 :
446 회
조회수 :
6,418,146
추천수 :
190,028

성역의 쿵푸

문피아에서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하는 건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하기가 생긴 후 문피아앱에서 추천하기를 쓸 수 없음에 컴퓨터에서 작성하는 이유는 오로지 이기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공감과 배려란 제 닉네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님들이 안보더라도 작가님이 폭참을 해주시기를 염원해서입니다.

현재까지 곧있으면 400화가 되는데 여기 문피아에서 현질하면서 보는 건 이것밖에 없습니다.

모사이트에서 비따비를 보고 현질하다가 비싸다는 누구님의 댓글을 보고 아주 오랫만에 문피아에서 모사이트보다 싸게 보았습니다. 모사이트는 구매와 대여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장르소설은 대부분 대여로 보다가 비따비를 구매로 보면서 웬지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구매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봤지만 성역의 쿵푸는 어쩔 수 없이가 아닌 돈이 아깝지 않은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작품이라고 말 한 이유는 문체상 어려운 점도 있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엄청 쓰게 만들어서 똑같은 내용을 몇번이고 읽어도 이해가 안되었어도 이런 걸 봐야되나 생각도 해봤지만 계속 본 이유는 정의 구현이라는 의미가 지금은 돈의 논리, 지역 논리, 기타 이기적인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에 제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잊혀져가는 무협에서 (여기서 무협은 무는 싸움을 그치게 한다, 협은 세상을 이롭게 한다. 자기자신은 손해를 보지만 남을 위해서는 희생한다) 느끼는 협을 느끼기에 성역의 쿵푸를 지금까지 말한 협과 역설적으로 저 자신만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작가님이 폭참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나는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추천합니다. 물룐 문피아에 있는 모든 글들을 읽지 못하여 성역의 쿵푸같은 글을 찾지 못해서(저의 식견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의 욕심으로 추천합니다. 작가님 남들이 혹평을 하여도 폭참해 주세요. ^^ 나중에 제맘에 안드는 글을 쓰면 안 읽겠지만 그 때까지만이라도 폭참을 기원합니다




Comment ' 55

  • 작성자
    Lv.34 흔적지
    작성일
    16.02.20 18:50
    No. 41

    초반부분을 참고 읽어야한다는 부분부터 실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25
    No. 42

    맞습니다 저도 그 실패부분땜에 대여할 때나 볼까? 생각했ㅈ죠 지금도 중간중간 대여할 때볼까? 그러기도 합니다. 그놈의 정땜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이구486
    작성일
    16.02.20 19:10
    No. 43

    보다가 유료되면서 하차했지만 나중에 완결나면 일괄결재로 보려합니다. 초반이 힘들지만 그 이후부터는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대충 읽기가 힘든 작품이라 아껴두고 있는 작품인데 이렇게 추천글 올라오는거 보면 확실히 매럭적인 작품 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08:35
    No. 44

    독자가 적어지면 작가가 의욕을 잃고 작품 질 떨어지고 애독자도 적어지고 그럼 휴지할테고
    문피아에서 읽을 만한 게 없어서 딴사이트로
    어떤면에선 대여도 필요할지 모릅니다
    작가입장에선 호불호 진입장벽이 낮아지면 다수가 볼 수 있으므로 비따비도 무료본땜에 봤는데 딴게 볼만한게 마땅치 않고 담편을 보고십게 햇지만 보고나서 내가 왜 이걸 구매로 봤을까
    후회하면서도 나중 글 쓰게되면 참조하자 그렇게 위안을
    성푸는 문체 똑같은 말 되풀이 머리쓰는 어려움 현재는 다른사람 개성이 약해지고 쥔공이 신이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제선호작품 중 하나로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요즘 뜨고있는 심판의 군주 귀신의시대 장례식 장 면보고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는데 여기 성푸는 그런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그 감동을 느껴보세요 ^^
    웬지 제가 셰일즈맨 같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08:57
    No. 45

    신의 노래 환생좌 요리의신 신의 연기 심판의 군주 취업무림 이소파한 군림천하 패왕의 별 일천회귀록 등등 은 나중 기달렷다가 대여로 보겠지만 요 성푸는 정주행중 / 거참 이것도 기달려서 대여로 봄 되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공탁국
    작성일
    16.02.21 10:37
    No. 46

    앞부분 읽다가 도저히 안읽혀서 그만뒀습니다. 추천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28
    No. 47

    심판의 군주중 휴식기 장례식 장면에 감동 받은 분들이 많은데 어느순간 성푸에서 그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많았음을 알게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16.02.21 10:43
    No. 48

    읽어보려는데 초반 부분 수정하시면서 통째로 뜯어내신 부분이 있는데 한 4화정도가 날아간것 같아 내용이해가 안되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30
    No. 49

    안보셔도 전 상관 없는데 작가가 기운 빠져서 연재 안할까봐 걱정 ^^ 작가분이 본직업이 있다고하시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6.02.21 14:35
    No. 50
  • 작성자
    Lv.78 전도사님2
    작성일
    16.02.21 16:04
    No. 51

    무조건 추천 않읽으면 후회함........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화가가메라
    작성일
    16.02.24 00:41
    No. 52

    재미나긴하나..운지라는 표현이 거슬리는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4 11:52
    No. 53

    어.. 초반 읽고있는데 재미있는디. 유예나 구보씨의 일일 같은 느낌인데요. 초반만 넘어가면 문학에서 장르로 넘어가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금태양아치
    작성일
    16.02.25 09:14
    No. 54

    초반에 억지논리 나와서 접음. 개인적으로 비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5 18:42
    No. 55

    비추여도 상관없고 안보셔도 상관없는데 작가가 계속 써서 깔끔하게 완결 할 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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