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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1 손연우
    작성일
    16.01.18 13:13
    No. 1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6.01.18 13:16
    No. 2

    까칠한 여주와의 로맨스를 이처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 최근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정선이 좋습니다. 요리프로의 긴장감도 훌륭하고요. 요리서바이벌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풀어가실지가 기대됩니다. 떡밥을 몇개 던져놓으시긴 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大韓
    작성일
    16.01.18 13:34
    No. 3

    전 제 선작중에 원탑인거같습니다.. 추강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홍순빈
    작성일
    16.01.18 14:11
    No. 4
  • 작성자
    Lv.19 아이즈원
    작성일
    16.01.18 14:38
    No. 5

    추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좋아요랑 다른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projecto..
    작성일
    16.01.18 21:07
    No. 6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1.18 21:39
    No. 7

    계속 추천이 올라오느눈요 ㄷㄷ 하차의 벽을 넘어봐야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6.01.19 22:51
    No. 8
  • 작성자
    Lv.56 westwing
    작성일
    16.01.21 16:09
    No. 9

    추천보고 다시 읽어봐도 초반부에서 진도를 못 빼게되는데...
    주인공이 마스터 셰프 우승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한국도 아닌 미국까지 가서
    참가하는지 납득이 안되요.
    레스토랑 보조셰프는 커녕 막내로 블로그에 요리 좀 올리던 실력가지고
    우승할수있으니깐 미국가자?
    할 줄 아는 요리 스킬은 이태리요리가 전부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westwing
    작성일
    16.01.21 16:11
    No. 10

    실력을 키우면서 우승을 노려보자는 생각이라면 그런식으로 글을 쓰셔야할텐데,
    또 그런면은 못 본듯한데...
    남들에게 돈 받고 보여줄 글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뒹굴이38
    작성일
    16.02.05 21:57
    No. 11

    무조건 재미있습니다. 다른 소설처럼 무작정 치트키로 먼치킨인 그런 소설이 아니라 적당한 긴장감과 다양하고 생동감있는 캐릭터들이 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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