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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04 04:21
    No. 1

    초반을 못버텼었는데, 넘어가면 재미있나요? 공모전 초기에 잠깐 읽었어서...

    찬성: 3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04 09:21
    No. 2

    아래 댓글들 보니까 다들 '버텼다'고 그대로 해주셨네요.. 저만 힘들었던게 아니군요

    찬성: 31 | 반대: 4

  •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19.06.04 04:23
    No. 3

    초반은 버텼는데 작가가 연기지도하고부터 점점 산으로 가더니...
    말도 안되는 여주 만들어주기도 그렇구..

    찬성: 47 | 반대: 13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19.06.04 05:12
    No. 4

    추천도 많고 선작도 꽤 되는데..저는 포기..

    찬성: 31 | 반대: 4

  • 작성자
    Lv.57 루미네즈
    작성일
    19.06.04 05:14
    No. 5

    그 정도까진 아님. 주인공이 잘나서 위기가. 없음.

    찬성: 23 | 반대: 3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04 05:55
    No. 6

    전 이 소설 비추

    찬성: 46 | 반대: 12

  • 작성자
    Lv.57 g7511bzz..
    작성일
    19.06.04 06:52
    No. 7

    처음부터 여주랑 이상하게 엮이고...못보겠음
    초반을 버틴다는게 웹소설에서 가능하기나한말인가여;
    초반이 재미없으면 그냥 재미없는거지...

    찬성: 51 | 반대: 9

  • 작성자
    Lv.86 1x년째유령
    작성일
    19.06.04 08:48
    No. 8

    초반은 잘 버텼는데 어느순간부터 흥미가 사라져서 선작을 해제한글

    찬성: 30 | 반대: 5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9.06.04 08:58
    No. 9

    초반엔 미성년 논란이 걸림돌이었는데... 그냥 머릿속에서 쟤는 20대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작가님이 나중에 수정하더군요.

    뭐 근데 가면 갈 수록 전개 템포가 빨라지면서 문어발 활동을 하는데 숨이 벅찹니다. 작가분도 그래서인지 중간에 쓰러지는 에피소드를 넣었음에도 향후 별로 다를게 없는 템포를 보입니다.

    자신도 글 쓰는 사람이라 알텐데 저렇게 동시다발적으로 4~5작품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찬성: 37 | 반대: 11

  • 작성자
    Lv.77 격화가
    작성일
    19.06.04 09:41
    No. 10

    좀 진행하니 완전 메리수 타입으로 밀어붙이는데...
    작가가 주인공에 너무 동조해서 이루어진 자폭.

    찬성: 34 | 반대: 1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04 11:02
    No. 1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04 11:03
    No. 12

    작가가 자기욕구채우려는 욕망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읽겟음
    주인공이 주인공으로 안보이고 작가로보임. 하나도 정안가고 안멋있음

    찬성: 40 | 반대: 10

  • 작성자
    Lv.64 KWDC
    작성일
    19.06.04 11:50
    No. 13

    극초반은 버텼는데 그 후에 잠깐 볼만하고 마지막은 포기했습니다

    찬성: 25 | 반대: 5

  • 작성자
    Lv.77 le******..
    작성일
    19.06.04 11:51
    No. 14

    댓글 없는 이유요? 노잼이라 그래요.

    찬성: 34 | 반대: 11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9.06.04 13:19
    No. 15

    주인공이 벌려둔 일이 많은데 최근엔 그 일들 그냥 나열에 급급한 느낌?
    원 패턴이 안 되려고 여러 일을 계속 넣으신 것 같은데 오히려 원 패턴 느낌.
    뭘 해도 와!천재 와! 이튼
    개인 인방으로 소통하고 소설 인터넷에 연재하고 그게 기사에 나서 와아아 하는

    찬성: 26 | 반대: 8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9.06.04 13:46
    No. 16

    이거 별로 ; 보다가 하차

    찬성: 32 | 반대: 10

  • 작성자
    Lv.49 godai
    작성일
    19.06.04 17:19
    No. 17

    다별로 라는 말밖에 없네ㄷㄷ

    찬성: 27 | 반대: 1

  • 작성자
    Lv.41 헤응
    작성일
    19.06.04 17:33
    No. 18

    저번에 재밌게 보다가 추천글에서 미성년논한 나와가지고 그때 이후에 정 뚝 떨어져서 안봄

    찬성: 29 | 반대: 9

  • 작성자
    Lv.66 반격
    작성일
    19.06.04 18:31
    No. 19

    쥔공이 글 하나를 1,2권씩 내는것도 아니고 전혀 다른 종류의 글을 네댓개씩 써재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 하나하나의 글들이 죄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 북콘서트 등등
    별에별것을 다하는데 거기에 다 한발걸쳐서 대본쓰고 캐스팅에 연기지도에 음악에 ㅋㅋㅋㅋ
    지금 벌려놓은것만 한 열개는 되는듯한데 마무리된게 거의 없고 또 다른거 시작하려고 시동중;
    이제 쥔공이 뭘하면, 그래서 그소설이 뭐였지? 하는 의문뿐..

    찬성: 37 | 반대: 12

  • 작성자
    Lv.63 크루이츠
    작성일
    19.06.04 18:34
    No. 20

    미성년은 어차피 논란거리도 아닌게 미성년때는 암일도 안납니다. 문제는 문어발식으로 이것저것 다하려는 아니 다하는 마치 몸이 10개정도는 있는거 같은 주인공이죠. 아무리 판타지소설이고 먼치킨인 주인공이지만 암만봐도 말도 안되어서 몇차례 댓글도 남기고 했지만 피드백없는 작가님덕분에 그냥 하차 했습니다. 저 혼자 지적한 사실이라면 내가 ㅂㅅ인가보다 하겠지만 꽤 많은 분들의 지적에도 아무런 피드백도 없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이미 사능로 가버렸구요. 만약 이 게시판에 비추를 누를수 있었다면 전 비추 누르고 갔을겁니다.

    찬성: 34 | 반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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