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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상당히 잘 쓰시네

찬성: 11 | 반대: 11

작품도 좋고, 추천글도 좋고 둘다 너무 좋네요

찬성: 10 | 반대: 9

죄다 싫어하는 소재만 모아놓아서 손도 안댔었는데..추천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

찬성: 6 | 반대: 3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어머니이자 동생을 위해 착한재벌이 되려는 주인공..
이제 곧 유료화된다고하니 보실분들은 얼른 보시길...

찬성: 9 | 반대: 9

추천글 쓰신분이 글쓰면 재미있을듯

찬성: 8 | 반대: 11

호불호 갈리는 부분 있을거라 봅니다만 저는 좋더군요

찬성: 10 | 반대: 4

애초에 착한 재벌의 기준이 뭔지부터가 모르겠음. 전 세계 기업들 그리고 오너들 중에 한국에서 말하는 "착한" 의 기준을 뚫을만한 사람들이나 기업이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ㅎㅎㅎ

찬성: 32 | 반대: 2

베푸는 사람 치고 재벌된 사람 하나 없지요.
너무나도 비현실적에, 사회적 풍토에 맞지 않아서 영...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 시대에 베푸는 사람은 호구라고 합디다.

찬성: 29 | 반대: 3

차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이고, 재미있게 감상 있습니다
저도 추천 한표 드립니다.
작가님,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9 | 반대: 4

저도 추강합니다.

찬성: 7 | 반대: 5

다른 재벌물과는 차이점을 뒀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죠.
다른 작품의 작가분들은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그토록 극혐하는 갑질 대마왕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주인공이 돈을 벌어도 막상 유의미하게 쓰는 내용을 잘 안 쓰더라고요.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벌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서 갑질을 하고, 그게 무한반복되는 재벌물에서 이 작품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찬성: 11 | 반대: 5

초반에 흥미를 가지고 봤는데 뒤로 가도 꾸준히 나오는 어머니에 대한 신파에 질려서 그만둔
글이네여

찬성: 21 | 반대: 1

보다말다 했는데, 이 추천글이 그 소설보다 더 흥미있어 보이네요.

찬성: 6 | 반대: 9

어머니가 동생이 된다는 설정 그거 때문에 거르시는분들 많을듯
저도 그 설정만으로 관심을 아예 버렸으니

찬성: 15 | 반대: 1

재벌이 착하면 망하는 거임 위선이던가

찬성: 12 | 반대: 1

한일수교도 이루어지기전에 일본출장을 아무런 문제없이 간다는 점에서 하차했네요

찬성: 1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