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작인 판사물도 재밌게 봤습니다.
정치판을 너무 확 판타지틱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가벼움과 깊이가 느껴지는게 이 작가분 특징이죠.

다음우 어떤 작픔으로 도전 하실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엊그제 정주행했는데 딱 맞는 소감이네요. 적당히 가볍고 쭉쭉 보게 되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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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생각하고 마무리를 지은 느낌.등장인물들 중에 소리소문없이 어느새 사라진 몇몇도 있었고.평가대로 마무리가 허술하긴 했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봤음.

찬성: 1 | 반대: 0

생각없이 읽어도 되는 소설이 최고죠

찬성: 1 | 반대: 1

잼슴

찬성: 1 | 반대: 1

초반부터 개연성 현실성 버리고 시작하길래 작가 바뀐 줄 알고 안봤습니다.
그냥 이해날 소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한 망작입니다.

찬성: 5 | 반대: 3

저도 초반에 보고 말았는데 정치소설 치고는 전혀 개연성이 없던데...

찬성: 2 | 반대: 1

저도 쭉 따라갔어요
차기작이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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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재밌긴한데..
읽다보면 나 빼곤 죄다 썩어빠진 정치인
내 주변 사람들은 내 청렴결백에 반한 추종자들
이런 구도로만 전개돼서 별로더라고요

국회의원들 약점 하나씩 잡아서 개목걸이 채워서 자기 의도대로 국정해나가는데
솔직히 현실감이나 개연성도 떨어져보이고요

찬성: 2 | 반대: 1

추천보고 읽어봤는데 개연성이 없음. 유료까지 따라가다 도저히 못 읽고 하차.. 조연들이 너무 멍청하고 약점 잡혔다고 꼼짝 못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됨

찬성: 2 | 반대: 1

기승전 이성윤 너무 원패턴이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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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소설 추천글이 왜이리 많이 올라오지?? 그럴만한 작품이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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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품이죠. 이분 필력의 반만 따라가도 좋겠더군요.
강추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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