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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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37 그느므드
    작성일
    19.07.18 08:26
    No. 1

    어 완결 났나보네요. 보러가야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7.18 09:09
    No. 2
  • 작성자
    Lv.93 Metrolee
    작성일
    19.07.18 10:45
    No. 3

    영웅들의 인간적면모를 구질구질하지않게 잘 묘사한 작품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7.18 11:02
    No. 4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가 찰리 채플린이 한 말입니다.
    반대로 알고 계신 듯...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30 기장2
    작성일
    19.07.18 12:05
    No. 5

    추천! 독특한 느낌의 판타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0 연참할께요
    작성일
    19.07.18 12:15
    No. 6

    단점은 아무도 안 적었으니 제가 적음.

    주인공 고구마인데 작가도 고구마임
    합쳐서 강원도 유기농 고구마임. 150화인가.. 까지 가다가 너무 건강해져서 조미료가 먹고 싶어서 선작삭제했네요

    찬성: 22 | 반대: 38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19.07.18 12:46
    No. 7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했습니다. 재밌으니 완결난김에 일독 권해봐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19.07.18 13:27
    No. 8

    최고의 작품입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9.07.18 16:28
    No. 9

    갓띵작 결말까지 멋있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6 클레이크
    작성일
    19.07.18 17:47
    No. 10

    칼맛별 작가가 그나마 장르 시장과 타협한, 기다리던 작품.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47 문욱
    작성일
    19.07.18 20:20
    No. 11
  • 작성자
    Lv.58 시슴
    작성일
    19.07.18 20:39
    No. 12

    믿고보는 칼맛별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4 Kaydon
    작성일
    19.07.18 20:41
    No. 13

    후빨 왜케 많은가 싶을 정도로 유독 과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함

    깎아내리려는 마음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평가 받을 글은 절대 아닌거같은데

    찬성: 9 | 반대: 32

  • 답글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9.07.18 22:24
    No. 14

    동의합니다

    찬성: 7 | 반대: 22

  • 작성자
    Lv.81 layanee
    작성일
    19.07.18 22:43
    No. 15

    시원시원한 전개를 원하는 분들에겐 답답할 작품. 그리고 초반 주인공이 과묵하고 묵묵히 본인일만 하는터라 감정이입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5 제로피스
    작성일
    19.07.18 22:59
    No. 16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19.07.18 23:39
    No. 17

    작가가 원래 고구마 9 사이다1 배율로 독자들 숨도 못쉬게 하던 타입인데 전작 광란의 트롤랑부터 사이다 비율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망겜의 성기사에서 고구마와 사이다의 황금배율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전작까지만 해도 이 세상 결말이 아니어서 독자들을 괴롭혔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제대로 그것도 아주 깔끔한 엔딩을 냈습니다.

    고구마의 제왕이던 시절에도 필력과 인간성에 대한 독특한 묘사(정확하게는 인간의 찐따같음을 전율할정도로 잘 묘사했죠)로 은근한 팬덤을 형성했더래죠. 그런데 단점들이 개선되니 열광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했죠.

    일단 기본은 넘는 소설이고 상당한 개성도 있는 작가이니 추천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7.19 12:49
    No. 18

    칼맛별님 작품은 광란의 트롤랑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쭈욱 따라가고있는데 항상 만족함.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다음작도 기대됨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지기도
    작성일
    19.07.19 13:12
    No. 19
  • 작성자
    Lv.70 핏빛여우
    작성일
    19.07.19 15:08
    No. 20

    칼맛별 그는 신이야!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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