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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화까지 읽고 후기 남겨봅니다.
1. 일단 이 소설은 배박이 의인화 아바타(?)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어 대체역사에서 선 약간 넘은 상황입니다. 단순히 태평양 전쟁 파일럿 역사물인줄 알고 읽었다가 일본식 라이트노벨 느낌 나서 약간 내상 입었습니다.
2. 이승만 애국 드라이브가 아주 스트레이트로 박힙니다. 원역사에서와는 달리 정치수완도 뛰어나고 진짜로 나라 위해 정치활동 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 구미위원회로 같은 조선인 삥뜯기 유명했던 그는 어디로 간 것인지...

찬성: 4 | 반대: 1

좀 씹덕스러운 감성하고 이승만 느낌 쎄한거랑, 가독성 좀 떨어지는거 말고는 나머지는 ㄱㅊ
유료화 따라갈 듯.

찬성: 0 | 반대: 0

'x일본제국' 이란 단어사용을 정당화 하려는 것에 바로 후퇴함

찬성: 2 | 반대: 0

문피아 7년차로써 저는 별로네요.

찬성: 3 | 반대: 0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글이 쓰여진 방식때문에 물리적으로 읽기 힘든 소설.
이걸 읽느니 3D멀미를 일으키는 게임을 12시간 연속으로 하는게 덜 어지러울 지경에, 하도 글이 안 읽히다보니 자신이 뭘 읽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만 버리는 소설입니다.
장르소설을 읽는게 그냥 시간을 시궁창에 버리고싶다는 이유가 아닌 무언가 소설을 읽음으로서 얻는 재미와 경험을 목적으로 읽는 분들은 그냥 읽지 마시길. 이걸 읽고 무슨 내용인지 해독하는데 시간을 쓸바엔 차라리 다른소설을 읽는게 낫습니다.

찬성: 5 | 반대: 0

ㅋㅋㅋ 29화 완결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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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중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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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두편 보고 아 이건 그들만의 리그 구나 란 느낌이 들어 하차 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보통 진입장벽이라 느끼지 않고 그냥 디씨취향물 이라고 합니다. 사상이야 성향도 그쪾으로 보이던데 그쪽에서 연재하시지 왜 문피아로 왔는지 이해불가 임.

찬성: 7 | 반대: 1

설정자체는 신선한데 글이 매끄럽지 못함 난잡하다고 해야될지

찬성: 2 | 반대: 0

파킨이라니 빠끄가 나을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