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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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59 그날의일들
    작성일
    15.12.09 07:20
    No. 1

    글을 잘 쓰시는 것 같긴한데, 포기도 빠르고, 나중에 완결이 되면 읽어야 할 글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보랏빛튤립
    작성일
    15.12.09 10:15
    No. 2

    뇌전의 왕때 심하게 데여서 이 작가분껀 손이 안가더군요. 완결이 제대로 나면 볼 의향은있지만, 그 이전엔 글쎄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12.09 10:48
    No. 3

    선작 6천대에 조회수 6천넘던 작품도 시장성 떨어진다고 폐기하셨는데... 이 글도 조회수보니까 곧 사라질듯... 글은 잘쓰시는거 맞는데 어째 읽어볼 맘이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하늘나무숲
    작성일
    15.12.10 17:17
    No. 4

    음 솔직히 말해서 조회수 6천으로는 시장성 없는 것 맞습니다. ㅋ
    요즘 보니까 조회수 대비 20% + - 가 되는 듯한데
    조회수가 6천이면 유료가면 600에서 1200정도인데 이걸로는 상업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져 ...
    저기에서 30%는 문피아에서 가져가고 나라에 세금도 낼거고 ㅌㅌ

    그럼 반은 떨어져 나간다고 보면 날마다 글을써도 노가다보다 못하겠네요.
    책이 나와서 보충한다고 해도 그닥. ㅋ

    디다트님이나, 알리님이 두분다 글을 쓰다가 시장성이 없으면 , 연중을 하고
    다른 작품을 쓰는데 대중적인 측면에서도 괜찮다고 봅니다.
    작가중심의 글이 아니라, 좀 더 대중적인 글도 좋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판타지스
    작성일
    15.12.09 12:00
    No. 5

    추천분의 말씀대로 확실히 ALLA님의 가장 큰 매력은 깽판 먼치킨같이 흔한 소재라도 그것을 참 맛깔나게 써주시는 것에서 작가님이 가벼우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비록 유료연재에서 연중은 없었지만 온후작가님 다음으로 의심이 되는 작가님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마음먹고 가시는 느낌이 드는데 선작 해놓고 기다려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A
    작성일
    15.12.09 13:05
    No. 6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번 글은 정말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5.12.09 14:20
    No. 7

    ALLA님은 첫 작품으로 너무나 큰 홈런을 치셔서 뒤의 작품들의 안타 정도는 눈에 안차시는 것 같습니다. 그 안타 정도만이라도 치고 싶어하는... 출전도 못해보는 후보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른채 눈이 너무 높아지신게 탈이라고 봅니다.
    꿈과 야망은 커다란게 좋죠. 자기가 거두어봤던 성공이기에 다시 또 그런 영광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줄로 아는 것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안좋은 평판을 계속 쌓아가신다면 독자들은 조기연중작가의 색안경을 쓰고 작가님의 작품을 필터링 할 것입니다. 그러면 더더욱 홈런의 길은 멀어지겠죠?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LLA
    작성일
    15.12.09 14:32
    No. 8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ㅜㅜ 연독률이 중요하다고 보는지라.
    연독률이 떨어지면 독자분들께서 글에 흥미를 잃고 계신 것 같아 기운이 쭈욱 빠지더군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글을 더 쓰기가 힘들어지더군요.
    변명에 불과하지만 모두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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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visu
    작성일
    15.12.09 13:31
    No. 9

    이 작가님의 문제점은... 맘에 안드시면 없어진다는게. 몇편이고 더 쌓이면 그때에 일독을 해봐야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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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풍지박살
    작성일
    15.12.09 14:40
    No. 10

    우로보로스에서 한방 먹고 다시 이걸 보긴합니다만 과연 완결을 내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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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온달의꿈
    작성일
    15.12.09 16:34
    No. 11

    우로보로스 너무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 참 아쉬웠어요.
    추천하면 선작 늘어서 빨리 유료화 될까봐 추천 안하고 있었는데...
    담부턴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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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ok****
    작성일
    15.12.09 16:59
    No. 12

    전작들은 취향에 안맞아서 보다 말았는데...
    이번작품은 느낌이 좋더군요..일단은 유료되도 따라갈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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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마루글
    작성일
    15.12.09 18:30
    No. 13

    재밌어요!! 환생좌
    제목에 비해 내용이 알차다고 해야되나
    현재까진 정말 재밌게읽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박이
    작성일
    15.12.10 00:31
    No. 14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발암의 경계에서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 계속 바야하나 고민중이기도하네요.
    주인공의 기억에 가물가물한 사람들을 굉장히 중요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아무 이유없이 도움을 계속 주는데, 그 이유가 회귀전 동료의 부탁(?)인 "도울수 있는 사람은 도와줘라"가 출발점이고요.
    현상황은 택도없는 요구들을 당연시하는 얼척없는 자들과 갈가선 상황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만남과 전개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쉽게 손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노랑우산
    작성일
    15.12.10 10:21
    No. 15

    나도 뇌전의왕 우로보스 다 봤는데 로만의검공 따라가는건 환생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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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5.12.10 11:07
    No. 16

    로만의 검공 외전까지 재밌게 봤어요. 근데 환생좌보고 이거다! ㅎ ㅎ
    개인적으론 로만보다 긴장감있고 대박이 될듯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친구의 유언 중 하나가 기대는 자는 도와줘라, 현재까진 적선하고 있어요. 근데 유언 하나는 방해인물 싹을 제거하라라서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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