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발대 출발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다ㅋㅋ 지금 읽으러 간다ㅋㅋ

찬성: 2 | 반대: 0

다녀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검왕이라는 사람이 나이먹을만큼 먹고 죽은거같은데, 말하는게 너무 가볍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8 | 반대: 0

분량이 많아서 아직 초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는 중인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1

현재 선작수에 머무르기엔 아까운 작품이네요.

찬성: 1 | 반대: 1

재밌는 작품입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1

ㄱㅊ 나만 1회차 비슷한느낌

찬성: 0 | 반대: 1

확실히 선작수나 조회수에 비하면 재미있긴한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인물들이 가볍다랄까 일단 검왕도그렇고 주인공 주변인물들은 전부 너무가벼워요. 신분제사회임에도 불구하고 평민들도 그냥 주인공 뒤통수 한대치면서 놀것같은 분위기

찬성: 5 | 반대: 0

사역동사 수동태같은 번역체가 거슬립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말투가 조금 유치합니다 소재는 괜찮은데 유료는 쵸큼

찬성: 2 | 반대: 1

재미있습니다. 추강

찬성: 1 | 반대: 1

아 환생자 많은거 극혐인데 나중에 어떻게 쓸려고 그러나

찬성: 1 | 반대: 0

문체가 답안나오는데

찬성: 1 | 반대: 0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는 소설인데 너무 조회수가 없네요...다들 한번 봐 보세요.

찬성: 2 | 반대: 1

재미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글을 잘쓰시네요.
조회수가 안나와서 깜짝 놀람

찬성: 2 | 반대: 1

추천글보고 이제 한 24회까지 읽었어요.
느낌바로는...애매합니다. 계속 봐볼생각이긴한데 엄청재밌다는 또아니고 그렇다고 걍 안보자니 뭔가 아쉽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하나, 주인공 성격이네요. 게으르고 나태한건지, 정치력 만땅인 정치인 같은 성격인지, 그냥 철없는 철부지 애같은놈인지, 뭐 하나 깔끔하게 정리되지가 않습니다. 모순적인 모습들이 종종 자주나와서 답답하고 "뭐야 이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지나면 뭔가 정리되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봐도 되겠다 싶은데, 주인공의 성격이 정리되는 방향에 따라 글 진행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 같은데, 아직은 초반부라 그런가 답답하기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신선함

찬성: 0 | 반대: 0

ㅓㅇ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