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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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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호쾌하게 치고 나가다가, 어느순간부터 머리아픈 내용이 많아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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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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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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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굴리는게 이글의 매력입니다. 호쾌한 맛도 제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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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타일이 읽기 어려운걸 적응하면 정말 매력있는 소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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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100 / 182 *
성역을 읽고 사심에 올려봅니다.

처음 몇편 읽다가 고개를 가웃등 하시는 분은 깡 스킵하고 46 or 100편부터
무료에서 유료전환시까지 또는 중간에 포기하다 제 도전 하시는 분은 182편부터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전문서적도 아니고 감상 하는데는 큰 지장 없고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조은글 찾아 작가님들에게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일탈과 심신의 즐거움을 얻길 바람니다.

*저의 경우에는 되돌아가 읽기를 몇번 했는지 셀수가없군요
보물을 얻기위해 또는 미션 크리어를 위하여 복합적인 생각과 두뇌활용등..
위기봉착시 주인공으로 빙의 문재해결에 일조 /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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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불허하는 차진재미
회를 거듭 할 수 록 다음편을 기다리는 목마름

왠만하면 보지마세요.
기다림의 갈증에 미칠걸요.
(하루 한 두편은 꼭올라 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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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렇게 재밌나요?? 유료연재바뀌고 10화정도 더 읽다가 그만 뒀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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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맞는사람도 있어요 ;;; 저도 무료일때 힘들게 읽었는데 ,, 개인적으론 오질라게 재미없었음 ,,,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 안맞으면 읽지 않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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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무협지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표현들, 개연성 부족 등의 단점이 있지만 재미있는 작품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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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연재전 작가님이 초반 진입장벽좀 낮추셨다고 한뒤에 읽기 시작했었는데 그래도 진입장벽 높더라구요 ㅋㅋㅋ 거의 6~70화까지 끈기를 가지고 읽다보니 점점 재미를 느꼈었지만 그 후 얼마뒤 유료가 됬는데 나중에 보려고하니 몇편까지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손을 뗐습니다. ㅠ
읽을게 없는 요즘 관심이 다시 생기기도 하지만 진행이 느리신것 같아서 좀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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