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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 신선한 작품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
15.05.20 10:49
조회
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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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탁목조
연재수 :
0 회
조회수 :
16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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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8

이것이 출판시 광고글

하늘 아래 진정 새로운 이야기는 없는가
<반지의 제왕>이란 작품이 발표된 이래로 J. R. R. 톨킨이 열어 보인 놀랍고도 신비한 환상의 세계는 판타지 문학에 있어 하나의 전형이 되었다.
드래곤은 오만한 폭군이고 엘프는 아름다운 채식주의자이며 드워프는 고집 센 대장장이다. 이 이른바 ‘톨킨식 판타지’는 무수한 작가와 작품에 깊은 영향을 주면서 다양한 변주를 통해 진화를 거듭하였다.
그리고 반백 년. 톨킨의 신대륙은 오지 구석구석까지 탐험되고 개발되었다. 더 이상 놀랍지 않음은 물론이고 신비는 걷혔으며 환상도 빛을 잃었다. 아니, 이제 투명 드래곤이나 깡패 엘프, 꽃미남 드워프까지, 진화의 끝에서 돌연변이들의 프릭 쇼를 보며 조소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 <반지의 제왕>은 지루하고 <해리 포터>는 시시하다
판타지 문학의 바이블이라는 <반지의 대왕>은 과연 위대하다. 방대한 스케일, 치밀한 구성, 전혀 새로운 세계관, 심오한 주제의식…….
하지만 재미가 있냐고 묻는다면?
고전이 위대하다고 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봐도 ‘재미’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닌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별로 상관없는 것 같다.
그러나 대중 독자는 위대함보다는 재미를 원한다. 문학사를 정립할 게 아닌 바에야 위대함이 무슨 상관이랴. 아득히 먼 환상은 좀 죽이고 현실성을 더한 다음, 지극히 대중적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드디어 <해리 포터>라는 베스트셀러가 탄생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판타지를 기대하던 독자들은 만족했을까?
천만에. 잘 봐줘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소설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좀 특이한 성장소설일 뿐이다.
심층이 너무 깊어 호흡이 곤란해졌던 <반지의 제왕>만큼이나 심층은 아예 없고 표층뿐인 <해리 포터>는 실망스럽다.

#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 새로운 세상
이제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린다. 즐거운 놀라움과 가슴 떨리는 신비,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헤어날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환상을 기대한다.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는 그러한 독자들의 기다림에 달콤하게 보답할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이다.
방대한 스케일, 치밀한 구성, 전혀 새로운 세계관, 심오한 주제의식. 그러면서도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다. 가볍고도 유쾌한 진지함이라고 할까. 게다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담긴 풍부한 은유와 상징, 존재와 세계를 명철하게 직시하는 통찰력은 표층과 심층을 관통하여 탐색하는 지적 유희의 희열을 느끼게 한다. 실로 하나의 텍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즐거움을 보장하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이 광고글이 과장을 햇으나 그래도 각 지역 도서관에 비치될정도의 책임 인터넷에 서평도 만이 돌아다니고 18일자로 다시 유로화됬는 전에 2부쓰다가 멈췄다가 유로로 2부 연재 하시는듯해요 아마 돈이 없엇어 다른작품쓰다가 이거 꼭 쓰고 싶어 쓰시는듯 강추해요 정말 새로운 작가분의 세계을 볼수있고요 자신만의 색갈을 가지고있어 차별화된 작ㄹ품을 보고싶다! 기존의 소설은 시시하다! 글의 내용이 식상하다! 진행 방향을 알수있다그래서 재미없다! 하시는분 강추함니다.

 

추가로 다른분의 서평을 첨부해요

읽은지는 한달이 되어가는데, 드디어 서평을 쓰게 되는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서 이벤트 신청을 했지만 당첨되지 못하고, 제목이 머릿속에 박혀있던 책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고, 찾던 책은 뒤로 미우고 바로 빌려 읽었다.

이 책의 세계는 달이 7개가 있다.

그 중 일곱번째 달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달이다.

일곱번째 달에서는 여러 인종이 모여살고 있는데, 그 중 한 종족이 바로 '무르무르'인 것이다.

이 책은 어느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무르무르 부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달에서는 볼 수 없는 돌연변이 종족인 엄마에게 태어난 스포러는 욕심도 많고, 그만큼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아직도 생각나는 것은 거래에 대한 스포러의 생각들.

누구든 거래를 하면 이익을 남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스포러는 많은 이익보다는 공정한 거래를 원한다.

하나의 물건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에 걸맞는 대가를 바란다.

그리고 그 생각을 실천함에 의도치 않은 많은 이익을 얻는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은 무르무르 부자가 있는 모둠이 '흰머리산'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여정이 그려져있다.

책의 구도는 비슷비슷했다.

스포러가 위기에 처하고,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한다. 그와함께 주위 사람들도 변화하고 성장한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그 지루한 면이 넘어가면 흥미로운 면이 나타난다. 아마 이런 면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은 스포러의 모둠이 흰머리산을 통해 다른 달로 넘어가며 끝이 났다.

마지막에 작가의 끝맺음말에, 스포러가 일곱 번째 달에서 떠났으니, 일곱 번쨰 달의 이야기는 끝났다고 했다.

그렇다면 세번째 달의 이야기도 나오는 것일까?

내가 이런말을 한다면 웃길지도 모르지만,

만약 나온다면 너무 반복적인 구도에서 살짝 벗어나 좀더 다양한 이야기와 구성이 있었으면 한다.

계속 같은 구도가 반복되면 지루해질 수도 있으니까..

[출처]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북카페◈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베스트셀러 추천도서 소설 독후감) |작성자 이별은

창조주가 만들어 낸 가이아, 그리고 일곱개의 달. 가이아로 가는 문을 선물 받은 여섯개의 달과 창조신화에서 잊혀져 버린 마지막 일곱번째 달. 그 잊혀진 일곱번째 달에서 이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판타지 세계의 빛이 시작된다. [2009.. 꿈을 걷다]를 시작으로 [인드라의 그물] 그리고 [피리새]에 이어 네번째로 만나는 노블레스 클럽의 작품이다. '경계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단편들의 주었던 신선함과 약간의 아쉬움을 지나 다시금 느껴지는 경계문학, 환상문학의 가능성, 그리고 이제 이 책의 소개대로 기존 판타지소설을 넘어서는 환상과 경이의 세계속으로 노블레스 클럽은 우리를 이끈다.

 

'[반지의 제왕]은 지루하다, '[해리포터]'는 시시하다' 라는 조금은 자극적인 책의 소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지...와 해리포터' 판타지소설의 정석?이 되다시피한 이 작품들을 넘어 새롭고 창조적인 판타지적 상상력을 담아낸 대서사시의 등장, 얼마나 기대되고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그것도 환상문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에서 말이다.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라는 독특한 제목만으로도, 마법과 환상의 공간이 공존하는 듯한 표지 디자인이 이 책이 노블레스 클럽의 작품임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이제 익숙함을 넘어 친숙에 가까운 노블레스 클럽의 작품, 그리고 그들 작품에 대한 기대감, 또 하나의 기대감을 가이아와 일곱번째 달 무르무르에 띄어본다.

 

'창조주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에 넓고 넓은 가이아를 만드시고 몹시 기꺼워 하시더라......'

이렇게 시작하는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의 프롤로그, 창조신화를 눈여겨 보아야 할 것같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하면 기억나는 것들이 많겠지만 영화의 메인음악과 더불어 영화의 시작을 장식하는 도입부가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 현재의 시점에서 오래전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듯한, 역사적 깊이가 부족한 미국이란 나라의 역사를 신화적으로 끌어올리는 듯한 이런 시도는 과거속에서 미래와 환상을 찾는 또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면서 시리즈 전체의 전반적인 배경을 알려주고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다.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의 프롤로그 또한 그렇게 가이아와 일곱개의 달에 그려지는 환상의 세계가 어떻게 펼져질지 만족스런 시작을 알려준다. 더구나 이 작품을 읽게 될 이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리즈화의 기대감속에서 창조신화는 가이아와 무르무르, 그리고 스포러의 환상 모험에 빛이 되어주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여섯개의 달...청록의 달 그린, 적화의 달 레드, 황풍의 달 옐로, 벽파의 달 블루, 수정의 달 크리스털, 강철의 달 메탈'

그리고 가이가 생명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잊혀진 달 무르무르. 스포러, '포자' 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잊혀진 달 무르무르에서 태어난다. 암컷이 태어나지 않는 무르무르 일족, 그들은 암컷을 두번 품지 않는다. 그리고 암컷은 많게는 열명의 아이를 낳기도 하지만 아이를 낳고는 죽어버린다. 숲에 쓰러져 있어 주워온 암컷에게 아이를 가지게 만든 고돈. 단 한명의 아이를 낳고 얼마 후 죽어버린 암컷, 고돈은 주변의 위협을 벗어나 스포러를 데리고 안전하고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나선다. 그들의 앞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험난하고 환상적인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들은 예상이나 했을까?

 

 

안전한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 고돈과 스포러,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험난한 항해가 시작된다. 다른 종족에에게 쫓기게 된 그들은 '모듬' 이란 조직을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포러의 성장과 모험이 펼쳐진다. 나약하고 허약하게 태어난 스포러지만 치열한 생존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능력을 얻게 되고, 스포러가 지닌 배움에 대한 욕구는 조금은 특별함을 지닌 아이로 성장시킨다. 그리고 모듬과 함께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수록, 모험이 계속 될수록 그는 점점 더 강력한 존재가 되어된다.

 

오감(五感)을 자극할 판타지 세계, 그 시작을 알리다!

노블레스 클럽의 작품들을 많인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만나본 작품들과 비교한다면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는 한층 그 깊이와 함께 재미를 누릴 수 있을만한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 전혀 낯선 세계의 창조라는 실로 어마어마한 상상력의 구체화는 좀처럼 시도하기도 표현해 내기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가장 먼저 이 점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고, 그 낯선 세계의 방대한 스케일과 거기에 담아낸 구체적이고 섬세한 묘사와 치밀한 구성, 기존의 판타지 작품들과는 또 다른 색다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기업이나 사회나 국가나, 이들 모두 어떤 목표를 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문화, 주제의식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문학작품도 예외가 아니다. 책의 뒷편에서 소개하는 집단무의식,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융의 원형적 상징들... 이런 말들이 조금은 낯설기도 해서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이 주는 주제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도 되지만 짧게 무어라 단정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단지 책을 읽고 난후 재미와 더불어 무언가 전해지는 여운 같은 것이 울림처럼 계속되는 느낌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제 잊힌 달에서 무르무르 스포러와 고든의 이야기는 끝이 난 거지요.'

작가는 맨 마지막 작가의 말에 이렇게 적고 있다. 묻고 싶은 것이 참 많지 않느냐고? 하지만 답이 필요하느냐?고 오히려 되묻고 있다. 스포러와 고든이 만난 수많은 종족, 새로운 세계, 돌연변이와 마법, 테라와 모둠원들, 그리고 스포러와 그의 어머니의 비밀... 짧지 않은 이야기속에 작가는 환상과 재미를 선사하며 짧게 이야기로 써내려간다. 짧지 않은 이야기지만 '이야기가 끝난걸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짧았구나라는 느낌을 선물해준다.

 

간단히 말한다면 이제 시작이다. 잊힌 달에서 고든과 스포러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가이아와 나머지 여섯개의 달 이야기는 이제 시작인 것이다. 무르무를를 통해 기대를 얻었다면 남아있는 한개의 거대한 달과 여섯개의 작은 달이야기 속에서 감탄의 느낌표를 선물받고 싶다.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을 넘어섰다고 아직은 말하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와는 또다르고 신선한 즐거움과 신선함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은 분명하다. 불꽃놀이를 위해 심지 끝에 조심스레 불을 지피는 아이의 설렘처럼 말이다.

[출처] [서평]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작성자 반토막

검색만 하면 이렇 추천글과 서평이 잔뜩 한국의 해리포터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0 12:05
    No. 1

    이거 책으로 봤었습니다.
    노블레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죠? 아마....
    꽤 흥미롭게 봤었던 작품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분이 보셧으면 좋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n******
    작성일
    15.05.20 12:30
    No. 2

    책으로 보신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책 내용 뒤편이 연재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underlig..
    작성일
    15.05.20 23:26
    No. 3

    솔직히 탁목조 작가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이 작품만은 절대 비난못할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드는 작품입니다. 일곱번째 달의 이야기가 너무 인상깊었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5.20 23:41
    No. 4

    무르무르라고해서 악마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 다른 종족이름으로 차용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5.05.21 19:11
    No. 5

    지금 유료로 전환했는데 모았다가 보려고 아끼는 중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무르무르의 스포러 매력적인 종족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책읽는독자
    작성일
    15.06.02 14:42
    No. 6

    탁목조님 다른 글도 많이 봤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른 글이더군요.
    그 세계관으로 더 쓰셔도 좋을만한 퀼리티 였어요.
    그냥 재연재 하시는 줄 알았는데
    혹시 출판물과는 다른 이야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투투리
    작성일
    15.06.04 16:13
    No. 7

    뒷 예기가 연재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규
    작성일
    15.06.08 10:14
    No. 8

    정말 좋아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내용이고요.

    늘 반복되는 엘프와 오크얘기에 질리셨다면 여기 새로운 세계로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myco
    작성일
    15.06.26 00:28
    No. 9

    http://novel.munpia.com/33300/page/1/neSrl/586039

    연중 공지 떳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myco
    작성일
    15.06.26 00:45
    No. 10

    https://blog.munpia.com/woodpecker/novel/38516/page/1/neSrl/586033

    작가님 공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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