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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92 프로그래머
    작성일
    15.10.17 10:09
    No. 1

    들어낸 ->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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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5.10.17 10:44
    No. 2

    들어낸x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idn
    작성일
    15.10.17 11:37
    No. 3

    마치 2012년애 -> 마치 201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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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17 12:46
    No. 4

    아 쪽팔린다 왜 이리 오타가 많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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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바람의공간
    작성일
    15.10.17 14:44
    No. 5

    음 오타 지적질이 많군요
    대략 고졸 이후에 오타나 맞춤법을 신경 쓰면서 사는 삶은 행복 하다고 할까요?

    보통은 얼굴 맞대고 지적질 잘 안하는데...
    현업에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딴거나 신경 쓰냐? 어 나 무식한데 등록금 한번 대 줘 봤냐?

    글 쓴 내용에 대한 감상은 없고 지적질만...
    전문 소설가도,이곳 문피아에서 소설 창작 공부하는 작가도,작가 지망생도 아닌데...

    바로 위 댓글의 쪽팔린단 말을 보고 그냥저냥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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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드래곤철
    작성일
    15.10.17 15:15
    No. 6

    전문 소설가도 소설 창작 공부하는 작가도 작가 지망생 아니면
    맞춤법 틀려도 되나보다...
    몰랐네...열심히 틀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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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페퍼맛콜라
    작성일
    15.10.17 16:12
    No. 7

    꼭 이렇게 비꼬는 사람이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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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아침기상
    작성일
    15.10.19 07:33
    No. 8

    레시드를 연상하게 된다고 해서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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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아침기상
    작성일
    15.10.19 08:58
    No. 9

    근데 기독교 색이 약간이 아니라 많은데요?
    주인공 이름, 주인공이 힘을 가진 이유, 목적, 굉장히 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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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달개
    작성일
    15.10.19 18:29
    No. 10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니 망정이지 프로그래밍이었으면 에러잡다가 해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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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5.10.20 18:35
    No. 11

    점프찬 님, 추천 감사합니다.
    감히 제 글이 추천란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감격ㅠㅜ)
    여기도 그냥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들어와 본 건데... 그게 제 글이었다니...
    그러니 제발 여기서 맞춤법으로 싸우지 마세요.
    감격했던 만큼 더 슬픕니다. 엉엉.

    작품의 전제 자체가 기독교적인 점은 참고해 주세요.
    무협지는 전반적으로 노골적인 도교, 불교이고
    판타지는 노골적인 유물론, 북유럽신화, 그리스신화 등의 종교적 색채가 강하잖아요.
    그러니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장르소설이 단점은 아닐 것 같습니다. ^^
    다만... 재미가... 재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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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온달의꿈
    작성일
    15.10.22 20:22
    No. 12

    바람의 공간// 천박함과 짧은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댓글이군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맞춤법 철자법 신경쓰지 않고 살아도 상관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사람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나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사는 삶은 그럼 행복할까요?
    그리고 제눈엔 '지적질'이 아니라 '친절한 조언' 정도로 보이는 군요.
    지적질이었으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더 써있겠죠? 구태여 댓글창 눌러서 타이프 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선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좋게 보면 좋게 보이는 거고, 꼬인 심사를 가지고 대하면 뭐든 아니꼽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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