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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

개인적으로 요즘 감명깊게 읽고 있는게...

조형근작가님의 "장씨세가호위무사(무협,네X버 참고)"라던가...

가우리작가님의 "강철의 열제(판타지)"라던가...

예전에 읽었습니다만,

견마지로작가님의 "흑야(黑夜)에 휘(輝)할런가(무협)"도 매우 감명깊게 읽었지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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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설 중에 그런게 있는 듯 합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

그리고 종종 독자님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소설.

제가 다소 편식(???)이 심한 것도 있으나,

의지사나이님께서 어떠한 매력의 소설을 좋아하는지 모르기에...

(사람마다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추천드린 것중에 의지사나이님께서 좋아하시는게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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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헌터, 회귀, 복수라는 별로 특이할 것 없는 소재지만 전작에서 느낀 작가님의 역량을 보면 두뇌싸움도 기대되고, 재밌는 복선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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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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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쓰시는 글은 필요악도 아니고, 미화도 아닐뿐더러 그냥 악역맞습니다. 악역인 척 선역은 절대 아니죠. 기존의 분위기에 만약 질리셨다면 한번쯤은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가분인데...소재를 항상 마이너하게 잡으시는 분이셔서 안타깝긴한데 글솜씨는 좋으신 분입니다. 옆동네 유료연재로 선작도 2만 8천을 찍으셨으니. 뭐 선작높다고 글솜씨 좋은 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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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입부니...

제목이 안티...왠지 살포시 공감이 가기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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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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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제목이 안티라 다가가기 힘든 소설...

그런 소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이 "건달"이지만...

아직 초입부입니다만,

지금 느낌으로는 "악당"에 가까울지도...?

그렇다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민폐끼치는 것보다는...

은혜는 100배, 원한은 1000배로 갚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일단, 잠깐 살펴보시고,

"아, 재미없네!!"라고 생각이 되시면,

유유히 선삭을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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