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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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6 범부凡夫
    작성일
    15.01.20 10:28
    No. 1

    청청루님/ 추천인듯~ 추천같은~추천아닌 추천을 해주셨군요.ㅎㅎㅎ

    농담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글을 쓰면서도 항상 고민을 합니다. 주변에 읽어달라고 부탁할 사람이 있긴하지만 다들 바쁜 분들이라 피드백이 한두 달쯤은 금방 흐르죠.
    하지만 문피아는 피드백이 바로바로 와서 멘탈에 살짝 금이 가기도 하지만 흡족하게 느끼면서 앞으로 써야할 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청청루님 말씀처럼 이번 글은 사실 복선이 많습니다. 빤히 보이는 복선, 저만 아는 복선.... 한데 그걸 찾아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때마다 엄청 기쁘답니다. ^^

    추천해주셔서 어마어마하게 기뻐 오늘은 글이 잘 써질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행복한 한주되시고, 만사형통하는 한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
    _(_._)_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01.20 13:01
    No. 2

    전 복선 하나도 못 알아챘는데... 역시 열린 마음으로 글을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범부凡夫
    작성일
    15.01.20 13:29
    No. 3

    ㅎㅎㅎㅎ 조금만 열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초7
    작성일
    15.01.20 13:37
    No. 4

    저두 보다가 포기 했는데 다시 봐야 할듯~
    주인공 캐릭터가 정말 애매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5.01.21 09:18
    No. 5

    뭔가 복선이 있었나요?
    저도 주인공이 회장이니 뭐니 할때 걍 뒤로가기 눌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자위
    작성일
    15.01.21 09:44
    No. 6

    복선이 어쩌구 반전이 어쩌구 떠드는건 너무 삭막한 표현이구요. 어쨌든 읽어보면 이야기를 절묘하게 풀어갑니다.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얘기같은데 막상 이야기가 풀어지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 글입니다. 식상한 현대판타지물이 하나 또 나왔나싶었지만 제목과 내용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도대체 제목의 의미만 알아보자하고 몇편 읽어보다가 결국 접지 못하고 계속 읽고 있어요. 저도 추천하고 싶은 글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미초서티
    작성일
    15.01.25 16:10
    No. 7

    저는 변강쇠나 정력왕 밖에 기억 안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로시
    작성일
    15.03.03 00:42
    No. 8

    처음에 무협주인공처럼 완벽한 쥔공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헐~ 작가님이 바로 뒤통수를 치시네요!!!
    저는 연재되는걸 몰랐다가 대여점에서 책으로 1,2권을 보구 담권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추천란에 동명의 제목이 있어 클릭했더니....뜨악!

    연재와 비슷한 시간대에 책으로 나오면 편으로 보기가 웬지 망설여 지네요.
    연재로 완결하신다음 책으로 나왔음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로시
    작성일
    15.03.03 00:43
    No. 9

    그래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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