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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재주기가 후덜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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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으나 연재주기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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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작가꺼는 그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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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신 분의 경우처럼 돈을 내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유료화 이후에는 보지 않았다가 추천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글이 바뀌었나요? 다시 읽어보니까 꽤 괜찮은 수작입니다
좋은 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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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녀 챕터부터 엉망이라 구매수 폭망이여요. 연재주기도 안좋지만 내용이 횡설수설하는게 더 짜증남. 1000원 버리고 한편쯤 정리해주고, 열받아 구매중단했다는.
진짜 대폭 수정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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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보고 읽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볼걸 그랬어요. 연재가 너무 느려서
완결하고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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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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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뭐 어찌 이해하고 따라갈수 있는데 연재주기가 엉망이에요...
한창때 탑매 연중이랑 비견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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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개판인데... 추천글 만 보고 봤다가 화나서 한마디 적습니다..... 초반에는 재미 있더니 영화 제작 부터는 좀 질질 끌고 ........다른 자까에게 먹튀 당한 독자로써 ..연재 주기 불투명한 작가는 ........추천 안해 주었으면 하네요........주 5일 연재로는 함정이고... 이주 동안 두편 올라오는데...이런게 무슨 연재 소설인지 모르겠네요...이북 완결 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그 전에 추천은 못하겠네요...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경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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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찾고 있었어요! 사실 저도 유료화 이후 안 따라갔거든요.
최근에 위대한 소설가 다시 보고 있거든요. 근데 회귀물, 작가물 이란 비슷한 키워드를 가진 작품이라 그런지 읽다만 이 작품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더라구요.
정작 제목과 작가님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한참을 베스트란만 뒤적였는데, 여기서 발견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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