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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73 Holyman
    작성일
    16.09.23 13:10
    No. 1

    줄거리 정돈 써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3 100만원
    작성일
    16.09.23 13:14
    No. 2

    나와주세요 선발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nai27
    작성일
    16.09.23 14:00
    No. 3

    저는 보다가2화에서 포기했습니다...
    그냥 제취향에 맞지않을수도 있지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8 으하가아타
    작성일
    16.09.23 14:05
    No. 4

    50화까지 보고 하차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웃음 코드를 유발하려 했으나 별로 안웃깁니닺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16.09.23 14:30
    No. 5

    주인공이 가벼운건 소설 특성이라고 넘어가도,
    주변은 진지한거 대비 너무 막나가네요..

    직위가 없는 기사가 자작을 황녀 명에 감금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넘아가고...
    그러면서 원칙상 어쩌고 저쩌고...
    내로남불하는 황녀랑 기사들 때문에 하차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23 15:38
    No. 6

    몇 편 안 일기는 했지만, 문단 간격이 너무 촘촘해서 읽기가 겁나는 글 입니다.
    핸드폰으로 읽을려면 아마 고역이겠죠.

    하지만 좋습니다.
    독창성 까지 확신은 못 하겠고 신선함이 살아 있고 배꼽잡고 웃을 정도는 안 돼도 피식피식 웃음지을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그 정도면 훌룡한거죠.
    그러니까 다른 소설들과 비교하자면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인 셈입니다.
    염소 때가 가끔 도로를 점거하기도 하고 걷는 속도보다 느린 경운기를 따라가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겁니다만 대신에 거리를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나무도 있고 호수도 있고 강도 있고 야생동물들도 보이고 뭐 그러지 않겠습니까?
    추천받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23 15:43
    No. 7

    추가로 비포장도로라고 생각해도 글이 괴랄하기는 괴랄합니다.
    리메이크 전에도 봤었는데 그 괴랄함에 즉각 하차했었죠. 아무래도 이번에는 괴랄함을 줄이려고 하시기는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어디 가지는 않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투투리
    작성일
    16.09.23 17:48
    No. 8

    괜찮습니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과카랑
    작성일
    16.09.23 18:16
    No. 9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른 댓글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엑서지어스
    작성일
    16.09.24 11:35
    No. 10

    돗대님 댓글을보니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Invi
    작성일
    16.10.25 01:43
    No. 11

    그노무 판타지작가들 중세 계급개념좀 잘 알고쓰면 좋겠네요... 귀족, 계승귀족은 영지있으면 그곳의 왕이나 마찬가진데 너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과카랑
    작성일
    16.10.31 19:47
    No. 12

    무슨 댓글이 달렸을까 두근 거리며 들어왔다가 울컥 성질이 나서 답댓글 답니다.
    억울합니다.
    작중 주인공은 세습귀족도 아니고 영지도 없는 명예직 같은 작위를 받은 것일 뿐더러 주인공의 국가는 관료제가 들어서 봉건 계급이 무너져 오등작 같은 귀족의 작위는 허울뿐인 수준으로 변한 사회입니다. 봉건 영주가 몇몇 존재는 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분이고, 또 귀족인 주인공에게 함부로 대하는 상황은 그 캐릭터 성을 묘사하기 위함입니다.
    제 글이 개똥 같다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는 바이나 제가 중세 사회에 대해 그 정도로 무지한 채로 개똥 같은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서술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노무 판타지 작가들이 잘 알고 썼으면 좋겠다는 글을 보니 피가 치솟을 정도로 빡치네요.
    욕을 하려면 다른 욕할 것이 천지삐까리인데 왜 이걸 가지고 욕을 합니까?
    저 부분에 대해 독자가 납득할 수 있는 서술이 미흡했다라고 했으면 부끄럽게 받아들였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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