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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6.10.04 15:40
    No. 41

    추천작 뭐지? 하고 '너무 성의없는 추천글'이라는 댓글을 선사하려다가,
    댓글의 내용이 심상치가 않아!!! 속는샘치고 읽어보니 헐... 대박!!!
    이보시오 아인스타운 양반~ 댓글이 추천글을 살렸소!!!
    담부턴 이런 추천글은 올리지 마오~ 안티글로 오해했잔소
    ................................
    아무튼 추강합니다. 글이 정말 터무니없이 흥미롭네요.
    남과는 조금 다른 천재의 이야기입니다.
    천재의 능력은 미친듯한 통찰력입니다. 작가의 설명이 너무 간결해서
    통찰과정이 억지가 살짝 느껴지기는 하나, 설명이 너무 길어지면,
    흥미나 이해가 오히려 떨어질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은 듭니다.
    아무튼 무천 흥미롭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10.04 18:25
    No. 42

    이분글은 많이 읽었는데 항상주인공이 수학관련되서 천재인게...너무 질리더라구요. 거기다 항상나오는 주인공과 영혼을 나눌만한 히로인. 거의 매 소설이 그런식에 스타트인게 한10년쯤 되풀이 되는거같아 많이 질려버렸습니다. 물론 처음보시는분들은 이렇게 수학을 신선하게 풀어쓰다니! 하는 충격을받을 만큼 잘쓰시기는하는데...전작들은 용두사미 인게 좀 있어서.. 고려하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6.10.04 19:08
    No. 43

    뭐~캔커피님이니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6 티무
    작성일
    16.10.04 19:33
    No. 44

    추강!!! 믿고보는 캔커피님~~~!!^^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04 20:30
    No. 45

    문피아에 캔커피님 빠질수없죠ㅎ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4 화끈한
    작성일
    16.10.04 22:56
    No. 46

    정주행후 추강 매력 진짜 아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토이초이
    작성일
    16.10.04 23:04
    No. 47

    굳.... 다른말 필요 없음. 당장가서 3편까지만 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6.10.04 23:51
    No. 48

    이게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상선짱짱
    작성일
    16.10.05 00:07
    No. 49

    ㅋㅋㅋ선작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Zean
    작성일
    16.10.05 00:16
    No. 50

    이건 정말...최고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은규아빠
    작성일
    16.10.05 00:21
    No. 51

    꼭 해외 유명 작품 번역본 읽는 기분이네요 거기에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코드가 녹아 들어 있는데 참 신선하다는 생각과 먼가 언발란스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묘하게 흡입력은 있네요
    그리고 작가님이 엄청 똑똑하신거 같아요 일단 탑승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8 남석
    작성일
    16.10.05 01:12
    No. 52

    캔커피처럼 매력적인 글 쓰시는분이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혜린
    작성일
    16.10.05 13:06
    No. 53

    외국 번역본을 읽는 듯 하기도 하고, 깔끔하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이 작가의 글을 끝까지 읽어본 기억이 없네요 초반은 매력적인데 후반부는 전혀 궁금하지 않더군요 매력적인 캐릭터의 창조도 좋지만 글을 이끌어 가는 힘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10.05 14:23
    No. 54

    캔커피님 글이네요 문체가 독특해 접근하기 힘들었는데 이번건 괜찮은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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