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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58 아폔
    작성일
    20.03.18 12:07
    No. 1
  • 작성자
    Lv.42 dirtyche..
    작성일
    20.03.18 12:35
    No. 2
  • 작성자
    Personacon 연량
    작성일
    20.03.18 14:04
    No. 3

    재밌는 글임. 추강추강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5 [탈퇴계정]
    작성일
    20.03.18 15:47
    No. 4

    선생님.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우노.
    작성일
    20.03.18 16:17
    No. 5

    ㄹㅇ 잼씀 함 츄라히 해보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냐
    작성일
    20.03.18 16:46
    No. 6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20.03.19 00:55
    No. 7

    지금 보지 마세요.. 후회해요. 더 쌓일동안 기다리면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사견을 말해보자면
    이글은 장르와 순문학의 사이에 있는 글이에요.
    재료는 장르죠. 대리만족, 희귀 그런데 문체나 글에 느껴지는 묘사는 순문학에 가까워요. 장르는 호흡이 빠르고 문장이 짧죠. 감정표현도 날것르로 표현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이 글에 쓰인 비유를 보면 문장에 고민한 흔적이 보여요. 재료가 양식 재료인데 한식 요리사가 만들었나.. 만들고보니 한식인 경우에요.
    맛있는 퓨전요리에요.
    물론 재료와 요리사의 간극 때문에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작가를 믿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아직은 짧아요. 갈증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 만나서 기분 좋네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55 kwion
    작성일
    20.03.19 08:36
    No. 8

    오늘 아침 내가 제일 잘한건 이소설을 본것이고
    오늘 아침 내가 제일 못한건 이소설은 벌써 본것이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6 아타오
    작성일
    20.03.19 11:22
    No. 9

    너무 일찍봤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종횡기
    작성일
    20.03.19 11:46
    No. 10

    술술 읽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미안세민
    작성일
    20.03.20 11:58
    No. 11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20.03.20 16:41
    No. 12

    괜히봤다.
    담편 언제 올라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EliG
    작성일
    20.03.23 02:06
    No. 13

    실제라면 너무 소름 돋아서 도망가지도 못할 스토킹에 뒷조사 당한 느낌 나는 장면이 나온걸 보고 곧바로 접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아니시에팅
    작성일
    20.03.25 09:37
    No. 14

    근데 중요한건 쪽수가 너무 적어요 7~8 페이지. 다른건 보면 11~13인데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늘어진냥이
    작성일
    20.03.26 19:40
    No. 15

    몇 편 보고 왔는데 흡입력 있습니다. 혹시 "위대한 소설가"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이 소설도 분명 좋아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WaterRan..
    작성일
    20.03.27 14:59
    No. 16

    주인공은 평범 무난. 나쁘게말하면 무매력 좋게말하면 독자가 이입하기 쉬운 무던한 성격
    주인공과 부딪히는 인물들은 전형적
    반면 조연급 인물들은 일본 냄새가 물씬남. 감동과 희망의 청춘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비니바
    작성일
    20.03.30 12:20
    No. 17

    드라마 작가 딸이고 모델일을 하며 글을 배우고싶은 고등학생... 설정을 아주 구겨넣었네 추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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