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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15.09.25 10:08
    No. 1

    조금 더 자세한 소개글이 있으면 좋겠네요.
    위의 추천글은 간단히 말해 회귀 레이드물이라는 한 마디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소개글로는 흥미가 별로 유발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공경도하
    작성일
    15.09.25 13:17
    No. 2

    이런 덴장!
    제가꿈나라를 헤매는 사이에 추천글이 올라왔다니..
    흑흑~
    감개무량과 감격의 도가니탕입니다.

    고맙습니다. 흰새벽님.
    제글을 읽어주신 것만도 고마운데 이런 과분한 추천글이라니요.
    흙~

    위의 거수신님이 지적하신, 글 소개를 잠깐 하겠습니다.

    일단 1,2,3편. 프롤로그 격에 해당하는 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당시 세계관은 차원 포털이 생성되고,
    몬스터의 침습으로 인해 인간이 거의 멸종 당해가는 암울한 미래입니다.
    차원 포털, 몬스터 흔하디흔한 클리셰죠.
    그런데 그 몬스터들을 움직이는 크눌프라는 배후의 존재가 있고,
    그 존재에 맞서 인간을 돕는 가이아라는 신적인 존재를 살짝 드러냅니다.

    그리고 3편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가이아와 크눌프가 모종의 밀착관계에 있었고,
    그들이 설정하지 않은 힘을 각성한 주인공이
    그들의 밀약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갑니다.

    그리고 회귀.
    4편부터 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오늘로 딱 11일째인데..
    9월 15일 첫 연재날, 무려 10편을 한방에 폭참으로 때렸습니다.
    그래서 방금 전 23편 올라갔습니다.
    초고 진행은 44~5편 정도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흰 새벽님께서는 프롤로그인 1,2,3편이 좀 지루하다고 하셨는데..
    음~나름 추후를 위한 복선도 깔려 있습니다.
    지루해도 이해해 주시기를. ^^

    제목 D의 의미는 Dream, 또는 Dimension 이며.
    제목 전체의 뜻은 ‘꿈속을 걷는 사람’, ‘차원을 거니는 사람’이라고
    나름 설정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후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문피아 독자님, 작가님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박이
    작성일
    15.09.25 13:52
    No. 3

    추강합니다.
    비교해서 그렇지만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하고있는 어떤 유료작들보다 괜찮네요.
    추천글보고 추천자분이 1등급 분이라 색안경끼고 보기 기작했는데......순식간에 다 볼 정도로 괜찮네요.
    타싸이트에 아주 유명한 모작품 느낌도 조금 나면서 더 발전된 느낌이랄까.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글라이더
    작성일
    15.09.25 17:41
    No. 4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Claminin
    작성일
    15.09.25 23:31
    No. 5

    그다지...타싸이트 작품을 읽어보셧다면 이 소설의 거의 중요한 요소 대부분이 타 작품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좀 심하게 유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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