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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축구명가 추천합니다

작성자
Lv.74 포히나
작성
19.07.02 22:13
조회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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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리메이크 축구명가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이서간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818,635
추천수 :
70,514

제가 읽었던 스포츠 소설 중 '홈플레이트의 빌런' 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드립니다'의 작가 이서간님의 신작입니다.


오늘 선호작 쪽지 받고 1편부터 올라와있는 19화까지 정주행 하고 그동안 한 번도 안 썼던 추천글을 써보자 결심했습니다. 너무 이른가 싶기도 하지만 19화까지 올라왔으니 그래도 어느 정도 분량도 있다고 생각.. 네, 생각합니다.


이번 글 ‘리메이크 축구명가’는 회귀물입니다. 주인공 김도운은 과거의 후회를 돌이킬 수 있는 때로 회귀해 구단주에게 코가 꿰여 노팅엄 FC의 단장 겸 사장으로 취임합니다. 구단주 제임스와는 과거 노팅엄 유소년 선수단에서 함께 활동했었던 친구 사이고요.


회귀 전 주인공은 벨기에에서 성공적으로 팀 운영을 하여 2부 팀을 1부로, 리그 우승까지 이끌고, 그 성과로 프리미어 리그 팀의 운영을 제안 받아 영국으로 돌아왔던 차였습니다. 말인즉슨, 주인공은 프리미어 리그 팀을 운영할 깜냥이 되는 능력자!


노팅엄 FC는 2부리그에서 4부리그까지 강등당한, 부진으로 인해 팬들도 많이 떠난 팀입니다. 도운은 위기의 노팅엄 FC를 프리미어 리그까지 승급시키는 여정을 걸어가겠지요. 경기장의 테마파크화! 노팅엄시의 커뮤니티 공간을 목표로!


주인공이 단장 겸 사장인 만큼 경영과 마케팅에 관한 내용이 살살 나오고 있는데, 경영 타이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도 들고 재미있습니다. 노팅엄 푸드 리그, 노팅엄 TV 채널 같은 요소가 하나씩 도입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가님 전작을 읽을 때 정말 좋았던 점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 인연이 쌓이고 엮이는 과정, 장면의 묘사가 따뜻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선수들과 대화하는 부분에서 이번 작품에도 기대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부 리그의, 부진했던 구단인지라 아기자기한 스케일로 시작된 구단 리메이크지만, 앞으로 이 구단이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기대하며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해서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드립니다’ 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에 전작을 읽었던 분들이라면 반가울 이름인 니콜라스, 데이비드, 크리스도 살짝 언급됩니다. 물론 어떤 선수인지 간략한 묘사가 나오기에 전작을 읽지 않으셨던 분들에게 불친절하지도 않구요.


작가님의 필력도 저는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쓰는 추천글인지라, 좀 횡설수설인 것 같고,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들긴 합니다만 여러분 일단 한 번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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