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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이 사이다는 아니지만 그닥 고구마도 아니고
설정과 전개가 위화감이 들수도 있지만
캐릭터성이 짙어 커버가 되는듯한 느낌
재밌게 잘 보고 있긴 한데 연재처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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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로드에 대한 페널티가 미약해서 생명을 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크게 긴장하지 않는다는 점과, 호감도가 높으면 나중에 현실에 반영이 된다는 설정을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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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중하면 더는 못보니 곤란해서 추천하고 갑니다 진짜 초반부만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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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읽어본지 오래 되었는데 한 번 찍먹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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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필요없이 한번보시면 하루하루 올라오는거 보는맛에 인생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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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제 취향의 장르가 아니다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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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봤네요 한번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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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심이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교과서보다 중요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애니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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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선호작입니다 진짜재밌고 일본애니좋아하는 덕들은 다 이거 좋아할꺼같습니다 꼭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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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사 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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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취향이여서 그런가 저랑은 잘맞는듯..ㅎㅎ
라노벨 좋아하시는분들은 분명 좋아하실만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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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읽고 제게 라노벨 취향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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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갈린다고 하지만 카카오나 문피아나 연재만 계속 해 주셨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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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나라인데도 흥행포인트가 이렇게도 다를수 있구나란걸 알게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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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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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화 작가의말에 5화읽고 재미없으면 책임진다고해서 읽어봣는데 왠열 개꿀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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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웹소설 27년 동안 한 편을 안 보고 이 소설보고 매일 연재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 딱 4~5화까지만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편까지보고 다음 화를 기다리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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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 된장인거 같지만 청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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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작품 끝날때까지 섹스한 번 못할 분위기... 감질나서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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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척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라노벨 시장에서 팔린 작품이지만 한국인이셔서 그런지 여타 라노벨처럼 과장된 리엑션(소위말하는 씹덕체)가 없어서 너무 좋구요 사실 컨셉 자체는 꽤나 흔한 컨셉이지만 그 흔한 컨셉을 가지고 쓴 글이 굉장히 맛깔나서 좋네요.
살인이 막 일어나는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좀 안타까웠지만 서서히 무력 부분이 어떤 식으로든 채워져 나가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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