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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6 병약멘탈
    작성일
    20.06.27 11:17
    No. 1

    장르가 현대 판타지, 전쟁 밀리터리로 되어있는데
    읽어보니 SF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개조휴먼
    작성일
    20.06.27 11:32
    No. 2

    그러게요. 전쟁 밀리터리에 SF를 넣는게 더 작품 표현 잘 될것같은데, 작가님이 생각하신 프룻이 있으니 이렇게 했겠지 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0.06.27 14:58
    No. 3

    작가쉑....... 발견햇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회색물범
    작성일
    20.06.27 13:16
    No. 4

    풀리는 공포스러운 사실과 새로운 미스테리의 등장이 번갈아가며 일어나야 하는데 끊임 없는 미스테리. 적절한 순간에서 의문의 해소되지 않아 독자는 무섭기보다는 난해하다는 느낌. 크툴루식 미지의 공포를 연출하려는지 끊임없이 의문만 던져주어 지겨워하는 독자가 많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6.27 21:39
    No. 5

    ㅈㅅㄱ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와라
    작성일
    20.06.28 14:53
    No. 6

    조금 읽어보긴 했는데 이미 큼지막한 행성/소행성들의 위치가 다 밝혀진 태양계 내에서 지구의 8배 중량(지구의 2배지름) 크기의 미확인 행성이 발견된거나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 식물들까지 존재하는데 고작 '동물'이 없다고 생명체가 없다고 나오는 점, ★최강화력★레이저건(보병규격이면서?)에 고작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라고 기초적인 방호복도 안입고 맨몸으로 우주선 밖으로 나가는 점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거슬리는 요소가 많아서 못보겠네요.
    특히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라고 해도 '동물'없이 '식물'만 존재한다는 지구와 매우 차이가 나는 환경인데도 겁도없이 방호복도 안입고 밖으로 나가는게 당연하다는듯 나서는 주인공 일행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아니, 유기물 오염 생각 안하는건가???
    3년전의 선발대도 저런 마인드로 우주선밖을 나왔던 거라면 왜 일주일만에 연락이 두절되고 실종이 된건지 그 이유가 너무 훤히 짐작이 되기에 안보게 되네요. 차라리 저 선발대들은 새로운 행성의 미생물들이 인류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실험하기위한 생체실험용으로 보내졌다는게 오히로 납득이 갈 전개..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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