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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74 마루룬
    작성일
    20.11.16 22:10
    No. 1

    전작은 완결까지 고구마였습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62 의식
    작성일
    20.11.16 22:10
    No. 2

    초반에 저정도는 괜찮은데 앞으로도 계속 저런다면 문제일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0.11.16 22:22
    No. 3

    고구마 전개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루즈함 감정묘사도 정도껏 해야지 독자는 주어진 실마리만으로 어떤 감정일질 추측할 머리가 있는데 1부터 100까지 일일이 풀어서 일기처럼 써주지 않으면 작가가 답답한 듯 처녀작부터 봐왔지만 간접적 묘사를 매우 싫어하는 분

    찬성: 41 | 반대: 1

  • 작성자
    Lv.79 墨玄
    작성일
    20.11.16 22:42
    No. 4

    이 작가는 사이다 못믿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20.11.17 10:31
    No. 5

    시구지님 댓글이 딱 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느낀 느낌이네요. 괜찮네 하면서 읽다가 어제 하차했는데, 저래서 하차했어요. 작가님이 모든 묘사를, 사건의 정황이나 상황이든 인물의 감정이든 묘사를 무조건 길고 세밀하게 하나하나 모든걸 다 서술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라도 있으신건지, 읽다가 너무 루즈하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선호작 취소했었습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아안
    작성일
    20.11.17 16:37
    No. 6

    아직까지 읽을 만한 글 같습니다. 고구마가 문제라고 보기에는 성장형 주인공 특성인 초반의 약한 무력때문에 개연성과 파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문제이고 묘사가 많고 문장이 길다는 점은 개인 호불호의 문제겠지요. 작가 전작은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지금 작품은 무료작 중에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20.11.17 19:57
    No. 7

    글에서 감정은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역량은 있는 작가이신 것 같은데 시작부터 지금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캐릭터들이 특히 주인공이 감정의 극한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새벽4시반
    작성일
    20.11.17 20:11
    No. 8

    몰아보기님,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쓰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모두 저 스스로 어떻게 쓰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댓글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게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20.11.17 21:08
    No. 9

    감정묘사 좀만덜어내고 상황묘사 스토리진행 쭉 뺐으면 좋겠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1 도막
    작성일
    20.11.17 21:59
    No. 10

    너무제취향임 꿀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쿠키쿠쿠
    작성일
    20.11.18 02:03
    No. 11

    설봉(무협작가)이 필명을 바꿔서 쓴 글 같음 (끝없는 심리묘사 인과따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g******
    작성일
    20.11.18 12:22
    No. 12

    재미는 괜찮은데, 여운이 쌔서 좀 몰아서 봐야 좋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네냥
    작성일
    20.11.19 03:29
    No. 13

    감정설명만 너무 장황.. 오늘도 읽긴 읽었는데 음.. 장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면맛있어
    작성일
    20.11.22 16:30
    No. 14

    예전에 대학 다닐때 글쓰는 수업에서 제가 교수님께 받았던 평가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장황하게 쓰고 싶은거 다 써서 남들보다 양은 엄청 많았는데 평가를 엄청 박하게 받았었죠.
    작가님이 같은 감정 묘사도 다른 표현으로 두 번씩 하는 등 장황하게 쓰시는걸 즐기는것 같습니다. 글을 뽐내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쓰는게 어떤건지 조금 더 고찰해 보시면 어떨까 감히 적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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