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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1.29 18:44
    No. 1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5.11.29 20:00
    No. 2

    장영훈 작가님 글을 즐겨보던 독자입장에서 위에 댓글 보니,
    댓글 두줄에
    위에서 내려다보고 혀차는 듯한 시선이 담긴...
    읽고 나면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더러워 지는 그 맛을 담아내시다니 참 내공이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연배가 한 50줄은 가뿐히 넘어야 우려낼 수 있는 맛이 아닐까 하는데... 그래도 그게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11.29 20:33
    No. 3

    샤이님 댓글에 굉장한 불쾌감을 느껴서 일단 삭제합니다. 그쪽이야말로 저를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까고 있으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5.11.29 21:10
    No. 4

    내려다보면서 까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뭐라고 한 거죠.
    원글이 지워져 저도 혼자 손바닥 휘두를 수 없어 삭제하려하나 안되게 되었네요. 참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11.29 21:30
    No. 5

    기분이 더러워지신다고 해서 지운건데 왜 또 비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5.11.29 22:31
    No. 6

    아, 두번째는 비꼰 거 아니구요,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픈데 안되는군요.
    누군가 대신 지워주려나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5.11.30 10:31
    No. 7

    몇년간 네이버에서만 연재 하시더니
    이제는 문피아도 연재 하시나봐요 ?
    분량이 작아 묵혀두고 있어요
    40편 찍음 그때부터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판타지스
    작성일
    15.11.30 11:47
    No. 8

    작가님은 정말 네이버에서의 맞춤형 매력도 굉장하시고 그전 기존의 작가님 매력도 굉장하시고 추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원하는대로
    작성일
    15.12.01 18:00
    No. 9

    이 글 보고 바로 내리 읽었습니다.
    역시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엄지척!!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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