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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은 추천임. 일단 정치는 생활이다와 그레이트 서전은 작가가 관련된 일에 종사하기에

매우 높은 현실감을 자랑합니다. 둘의 재미는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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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서전' 생생한 현장감이 뛰어난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랩스타'도 괜찮더군요. 두 작품 모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작품들입니다. 조경래 작가님의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이것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치는 생활이다'는 읽어 보지 못했네요 한 번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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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서전 빼곤 다 보고 있는거네요 ㅠㅠ 조쪽 소설중 추천해주신 2개가 제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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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모이길 기다려 조X 네 가는 유일한 이유... 인생 다시한번 보러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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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써전은 사실 대중문학장르지만 현대 판타지는 아니구요. 사실상 의학소설입니다. 근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이 의사분이시고 경험한 사실들 위주로 하다보니 현장감도 있습니다. 이글의 단점은 이걸 읽게 되면 다른 의학판타지는 당분간 손을 놓아야 된다는 거죠... 시시해 보입니다. 그리고 글이 무지하게 길것 같다는 사실 지금도 분량이 많은 데 주인공은 레지던트 2년차라는 사실..ㅋㅋㅋ 그리고 작가님이 연참신공을 연성하지 않고 정기연재 신공을 익히셔서 연참은 보기 힘들어요.
하지만 주인공 뿐만아니라 주변인물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질릴 시간이 없습니다. 의학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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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시 한 번
정말 인생에 꼭 한번 봐야 할 소설로 저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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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추천다운 추천글.....
이 추천글을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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