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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자 레벨2, 작가분 처음 보는분, 편수 7편인가???
요즘 문피아 추천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까지 이런경우 끝까지 추적해서 계정정지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요즘은
냄새나는 추천작이 왜이리 많이 올라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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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천하지마시지.
클릭도 안하고 댓글을 클릭해서 글만 쓰게되네요. 냄새난다고.
연막을 위해 마법사를 한 번 추천하고 본색을 드러내는 신흥 스타일?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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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마법사 추천도 있고 해서, 속는 셈 치고 들어가 봤는데, 속은 기분이네요. 저랑은 코드가 안 맞는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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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쓰신 분... 2008년도에 가입하셨는데... 으음. 저는 년도 보고 의심을 지웠는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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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고양이랑 엮이는 헌팅물만 4편정도 본 것 같습니다.
다른 장점도 좀 적어주셔야 관심이 생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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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어수선 하니까 궁예가 많이 나타 나네요.ㅋ
마구니타령은 다른데서 하시고,
추천에 따른 제 생각은 이정도 소설이면 상당히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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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관심법이 요새 유행하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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