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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직도,,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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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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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구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보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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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너무 셈. 과외비로 몇천, 대리타자로 몇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이 껌값임. 현실세계라기보다는 평행세계로 봐야하는게 야구가 주제라서 몰입하기 힘듬. 괴리감도 크고. 야구내용만 따지면 재미는 있는데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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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추천하는 독자님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인물에서 사건전개까지 뭐하나 매력적인 부분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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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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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노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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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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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안 가는 댓글들이 많아서 저도 한 줄 남깁니다
딱 하루 전에 올라온 글의 조회수가 8천입니다. 무슨 의민지 아시죠? 올라오기 기다려서 보는 독자들이 그 정도라는 겁니다.
물론 프롤로그의 조회수가 몇 편 안 가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지긴 합니다. 즉 취향을 타는 글이란 소리죠

솔직히 야구를 리얼하게 다루는 소설은 아닙니다.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내용의 일부 중에는 과장되다고 욕을 먹을 수 있는 대목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비추, 노잼이 줄줄이 달릴 글은 절대 아니라고 보네요.
이야기에 약간의 뻥이 가미되도 관대한 눈으로 보실 수 있는 분, 밝은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 열혈 요소가 들어간 글이라도 재밌게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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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너무 현실 위주의 스포츠 소설에서 뭔가 판타지적 요소가 나와서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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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간결한 문체로 야구소설이지만 환타지같은 야구소설을 묘사해 오락소설거리로는 나름 꽤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추천받을만한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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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스포츠물에 과도한 이능개입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글은 뭐랄까 스포츠물이란 생각이 별로 않듭니다
야구는없고 홈런타자만 있죠
그러니 재목만보고 어!야구물이다 하고 보신분들은 재미가 없을겁니다
차라리 현대판타지의 성공물을 잘읽는분들에게 잘읽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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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조회수야 내용 없이 흥미성 글이라도 충분히 많이 나오는 개념입니다만...
스포츠물에 어설프게 이능을 끼얹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킬링 타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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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물론 기존의 스포츠물과는 달리 현실성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어렸을 때 보던 피구왕 통키나 축구왕 슟돌이 같이 판타지가 가미된 야구 소재의 글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거기에 포텐에서 처럼 애장품의 능력을 얻는 내용도 일부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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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구소설들에 비하면 좀 부족하긴하죠..
이게 곤이 안간 이유가 소개글부터 스킬이름 읊고 지나가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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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물로 생각하고 보시면 실망해요 현판으로 생각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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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무료 일 때 좀 보다가 유료 연재하길래 3편 결제해서 봤는데 공 2-3구 던지는 거 2편 연달아 나오는거보고 깜짝놀라서 하차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결제하면서 보기에는 너무 질질 끌어서 돈이 아까웠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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