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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1 포롬
    작성일
    19.04.29 19:42
    No. 1

    ㅋㅋㅋ 컬투쇼 7만원이면 최하잖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ki*****
    작성일
    19.04.29 20:54
    No. 2

    그것이 바로 제 추천글의 정직성을 가~장 잘 나타나는 포인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과장과 가감이 없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4.29 20:27
    No. 3

    연주를 글로 표현하진 않고
    반응만 과하게 써서 글에 몰입이 덜되더라구요
    그거빼면 ㄱㅊ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스노윙
    작성일
    19.04.29 21:58
    No. 4

    어우 반응이 진짜 ㅋㅋㅋ 과해요
    전 이거 못넘겼어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9.04.29 22:18
    No. 5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글장르가 취향에 안맞아서 못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4.30 00:13
    No. 6

    저도 ㅋㅋㅋㅋ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장르가 ㅋㅋㅋ 손 거의 안대는 장르라 좀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새구리
    작성일
    19.04.30 05:39
    No. 7

    모든 작가가 글을 쓰기위해 그 분야에 통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독자가 글을 읽으면서 그럴싸하다- 라고 생각 될 정도의 표현력만 갖춘다면 충분하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글이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다. 음식을 소재로 한 글을 보면 맛이 상상되고, 연애를 소재로 한 글을 보면 가슴 한켠이 간질간질해 지듯이 음악을 소재로 한 글을 보면 적어도 이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그 느낌이라도 어렴풋이 와야 하는데 난 이 글을 읽으면서 단 한번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없었다. 음악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고 그 음악의 대단함을 청중들의 놀람과 환호로만 표현하는것은 유투브 동영상을 보지 않고 댓글만으로 영상의 내용을 상상해보라는 것과 같다. 작가가 글을 못쓰는거같지는 않은데 음악이란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 같다. 오죽하면 연주를 하는 장면에 연주 대신 춤, 노래, 그림 등 아무거나 대신 집어넣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수준. 이게 과연 음악 소설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음악의 신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걸고 연재할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는 대답밖에는 할수가 없을 것 같다.

    찬성: 5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9 제이르르
    작성일
    19.04.30 13:48
    No. 8

    선생님, 지나가다 문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혹여 시간이 나신다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검색해주셔서 비평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비록 짧은 글이나 왠지모를 선생님의 깊은 내공이 느껴져 무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9.04.30 23:46
    No. 9

    매우 친절하고 성의있는 댓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9.04.30 16:03
    No. 10

    스토리 방향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필력이 받쳐주질 못하는 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g1******..
    작성일
    19.05.01 03:24
    No. 11

    현실성과 경험을 좀더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낭님
    작성일
    19.05.01 12:40
    No. 12

    이 글 추천 양심 ㅇ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트박하
    작성일
    19.05.01 17:07
    No. 13

    대호라는 친구 등장하고나서부터 하차함. 아무리 설명요소가 필요하다지만 등신같은 등장인물이 소설을 망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사직스캉
    작성일
    19.05.02 13:29
    No. 14

    최근 본 글 중에서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깨부수는 양판소 질렸는데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히 드래곤라자가 생각나는 글이에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ki*****
    작성일
    19.05.02 21:48
    No. 15

    드래곤라자 느낌은 이계내가가봤는데가 더 가까워요
    제목이 끝이 아니고 더있는데 검색하시면 나와요진짜 드래곤라자 볼때같아요
    제가 영화제작이야기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봤던 얘기중에 제일픽은 호러명가JD하우스 꼽습니다 탑메랑 동급으로 재밌다고 자신합니다
    전형적인 언더에서 메이저로 비상하는 얘긴데 구조도 탄탄하고 성공하는 방법이 정말 독보적이에요 진짜 이런방법으로 영화만들고 제작해도 되겠다 싶어요
    이 두편 추천합니다 아 호러명가는 처음이 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구질구질하고 맘 아파서 저는 설렁설렁 넘기다가 제작이야기가 재밌어서 각 잡고 다시 정주행 했거든요
    처음이 버거우시면 이방법 추천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ewrq
    작성일
    19.05.18 10:39
    No. 16

    소재빨로 초반에는 볼만한데
    얼마 가지않아 작가의 필력이 들통남..
    대부분의 조회수가 낮은 소설은 낮은 이유가 있음.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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