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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볼만해요:) 주인공이 보아하니 플레이어나 주인공의.최애캐가 된듯한데 앞으로 풀어나가는게 궁금해지네요. 착각계 너낌도 나구 ㅎㅎ 그러니까 제발 ㅋㅋㅋ 주인공아 애좀 아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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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옴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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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까지 읽었는데 수작이상입니다. 취향타긴 하겠지만 주인공도 선하고 사이다물 아니라서 답답해하는 자칭비평가도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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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모르겠지만 최신화까지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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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이리저리 갈렸길래 찍먹해보고 왔습니다.
연재분 다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흔한 악영영애 회빙환을 가지고 다른 시점으로 변주를 준 시도가 신선했고요.

취향은 좀 탈것 같은데 문피아 공식 악플러로서 별로 악플달 거리 없는 작품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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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필력 좋으시고 신선하고 재미도 있네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보고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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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재밌는데요? 초반엔 좀 정신 없지만...점점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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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만으로도 믿음이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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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주제가 어디서 본듯한 아카데미물같아서 좀 그렇지만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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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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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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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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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에 뭐 사형이어쩌고 부터 너무 오글거리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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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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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비해 조회수가 넘 적은거 동의
소재 신선함 가독성 양호
주인공은 의사
시한부 인데
여주 (빙의한 플레이어) 가 시한부 치료해주니 그때부터 여주말을 믿게됨
여주는 방구석 히키인듯함 사이다패스 쿨찐 아는척
여주가 알던 지식과 현실이 달라지는 시점부터 좀 재밌어 지는데 여기가 10화임
즉 3화부터 10화 까지는 지루함 하차할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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