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어떻게 추천글을
‘잘 썼다
‘ 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왕 쓰는김에 최대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내용은 무료편까지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이 작품은 무엇인가?
이 작품은 [성장물],[레이드물],[퓨전]물이라고 크게 잡을수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인류에 위험을 일이키는 기계괴수와 싸우고. 그리고 주인공은 모종의 계기로 인해서 행동을 취할때마다 성장을 합니다.
2. 이 작품의 장점은 무엇인가?
1) 시원스러운 전개
일단 이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저도 꼽을 수가 있는 바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유료 결제를 하는 작품이 4~5개 정도는 됩니다. 레이드 커맨더를 보지 않았을때에는 몰랐지만 보기 시작을 하니 자꾸 다른 작품들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예로 들면 판타지 쪽으로 말하겠습니다.
만약에 A라는 강대한 적이 3~4일후에 이곳을 온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먼저 적에대한 설명에 대하여 줄줄히 말하고 난 다음 참가할 인원으로 1화, 참가할 사람들을 결졍한뒤 A라는 적을 상대하기 위한 아이템 구매를 위해 각종 설명을 하고 난다음 위치 선정으로 1화, 그다음화에는 만반의 준비후에 ......드디어 A가 등장했다. 그리고 물보듯이 짆흙탕 싸움으로 1~2화,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결정적 한방으로 마무리. 이렇게 결론적으로 A를 없애는데 3~4화가 걸립니다. 그다음에 부산물을 정산하다더니, 정부의 개입이라더니,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더니...해서 더 늘어날지도 모르죠.
하지만 레이드 커맨더를 비교하자면
최신화에서 주인공이 주위 사람들과 A의 부하들을 제거도중 A가 온다고 연락을 받으면 바로 전투준비, 작전을 1화만에 끝냅니다. 그바로 다음화에 A랑 싸워서 끝을 내버리는 전개를 볼 수가 있습니다
2) 좋은 세계관
사실상 보통 레이드, 퓨전이라고 하면 인간들만 서로 힘을 합쳐 다른 타종족과 적대시를 하는 것이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그것은 레이드 커맨더는 다릅니다. 각자의 행성마다 고유의 종족이 있고 인간들보다 먼치킨인 상위의 종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족은 다행히 평화적이고요. 그리고 몇몇 인간들은 타종족을 싫어하는 반면에, 몇몇 인간들은 타종족을 선호하는 매우 현실적인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3) 주인공의 성장성
일단 주인공은 뭐든 주인공들의 공통점인 ‘기연’으로 인해 성장이 가능하도록 각성을 합니다.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경험치 인 것이죠. 달리기를 한 3시간동안 죽도록 한다 보통은 체력 +1 이지만 그것은 아니고 경험치 ~~~을 얻는것이죠. 심지어....여주의 부모간에 상견례같은 것들도 레벨이 올라갑니다.
3. 이런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음....역시 시원스러운 전개를 보고 싶으신 사람들에게 적극 주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전 작가의 작품인 [둠스데이]을 읽으신 독자들분들. 현대판타지, 레이드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합니다.
처음으로 추천글을 썼는데 과연 여러분들에게 만족할만한 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레이드 커맨더를 읽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갈게요. 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ㅣ.
찬성: 
반대: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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