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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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86 산천(山川)
    작성일
    18.06.02 13:22
    No. 1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13월생
    작성일
    18.06.02 13:59
    No. 2

    어이쿠! 갓작님의 추천을 받다뇨!!! 영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마실물
    작성일
    18.06.02 17:25
    No. 3

    추강. 요새 법정물 가뭄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작품 찾았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6 13월생
    작성일
    18.06.03 12:09
    No. 4

    네임드 마실물 작가님 감사합니다 영광이네요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18.06.03 18:10
    No. 5

    오 단숨에 다 봤어요.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4 08:44
    No. 6

    이걸 추천하신 분이나 좋다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나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법원권근, 법보다 주먹이라는 말이잖아요.
    더 늘여 쓰면 일이 급박하게 진행 될 경우에 이성보다 완력에 의지해서 해결한다.
    근데 말입니다. 빙의 후에는 일이 아무리 급박하게 진행되도 법대로 다 하네요?
    대체 프롤로그에 나왔던 법원권근의 신념은 어디로 사라진건가요?
    빙의 했으니까 본인이 아니니까 알바 아니다 이건가요?
    참 싸구려 신념이네요.
    더군다나 킹메이킹 시스템이라니... 으하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법정물에 시스템이라니... 굳이 필요가 없지요. 검사로서의 능력이 아니라 시스템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는 소설이라면 이건 법정물을 빙자한 양판소일 뿐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소설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신념이구요.

    찬성: 1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83 김백구
    작성일
    18.06.07 04:58
    No. 7

    글쓴이가 주장하는 양판소 만큼 글을 쓸수있나 모르겠네요.말은 쉽지만 행동하는것은 어려운만큼 생각을 깊게 하고 말하면 좋을텐데...법정소설이 법정으로 가야지 누굴 패고 폭력으로 해결해야하나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하셨는데 글쓴이는 계약하고 나서 손해볼거 같으면 부당하다고 외치면서 계약패기 해줄때까지 주먹으로 폭력을 휘두를겁니까?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8 07:17
    No. 8

    김백구님의 논리는 소설을 읽고 비판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소설을 써봐야 한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투표하기 전에 선거에 출마부터 해야겠군요. 참 황당한 논리십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3 김백구
    작성일
    18.06.10 07:09
    No. 9

    아뇨.굳이 글을 쓸필요도 없습니다.쉽게 예를 들어주죠.
    한 동네에서 여러 가게가 문을 열기전 무료로 하기로 하고 가게 문옆에는 방명록과 추천란이 있습니다.어떤 아무개가 들어가서 추천란을 보고 들어가서 맛을 봅니다.그러고 이렇게 말하죠.이걸 맛있다고 한 사람들은 생각좀 하고삽시다.방명록 남긴사람도 마찬가지로 생각좀 하고 삽시다 이렇게요. 또 으하하하 하며 한참 웃습니다.
    한식에 치즈가 들어가네 이건 퓨전에 빙자한 싸구려 잡탕에 불과할 뿐이야. 참 어처구니없는 가게네
    이해가 되지않아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겁니다.
    작가가 자기한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해서 무료로 보여주는건데 싸구려니 양판소니 하면서 비난할 것까지 있냐 이 말이죠.요리 맛보고 싸구려 음식이니 잡탕이니 하면서 비난하는데 정작 자신은 글쓰는것에 대한거나 평가하는거에 대해 얼마나 자신있길래 그런 얘기를 하는지 이해안되서 그런 취지로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회에 나가보면 남을 흉보고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정작 그들은 비난만 할줄 알고 그에대한 해결책이나 방법 혹은 도와주거나 같이 얘기해볼 생각도 안하고 부정적인 얘기들을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재밌는 얘기를 했죠
    '너 자신을 알라 '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6 13월생
    작성일
    18.06.07 12:07
    No. 10

    제가 답글을 달지 않으려다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몇자 적습니다. 법원권근을 언급한 저의 의도는 주인공의 신념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의 세태가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대사는 더욱더 법이 사람들과 가까워지도록 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법을 경시하게 될거라는 뜻이었고, 그런 법을 바로잡는 것이 주인공의 신념임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1화를 읽어보니 어쩌면, 님과같이 법원권근이 주인공의 신념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구나 싶군요. 1화는 제가 조금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법원권근은 주인공의 신념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8 07:22
    No. 11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는데 소설 안에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작가님이 주장하시는 것을 주인공이 면접에서 말하고 면접관이 그것을 들었을 때 과연 탈락을 시켰을까요? 저는 오히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작가님이 글을 그렇게 쓰시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하게 만들었다면 제대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너무 이상적이라던가 현실법에 맞지 않는다거나 법의 불법이 판을 쳐서 면접관들의 비위를 샀다거나 말입니다. 단순히 시작부터 앞뒤 다 자르고 법원권근 이러면 솔직히 독자 입장에서는 미친놈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13월생
    작성일
    18.06.08 08:26
    No. 12

    어떤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실제 이 소설은 사법시험에서 면접에 떨어진 사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당시 언론은 면접자가 법원권근을 언급해 떨어졌다는 보도를 했으나 실제 탈락한 이유는 면접자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을 개정하겠다는 의도를 시종일관 밝혔는데 그것은 법을 집행하는 사법기관의 종사자로서의 태도가 아니라 법조인을 거쳐 정치를 하겠다는 의도로 비춰져 탈락시켰다고 밝혔죠. 아무튼, 제 소설에서 충분히 독자분들을 이해시키지 못한 부분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8.06.04 11:39
    No. 13

    생각 좀 하고 살자는 식으로 막말할건 아닌거 같은데...좀 안읽히긴 하네요. 차라리 회귀 법정물이 나을 듯...주인공 엄마는 무슨 죄인지 모르겠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피아식별了
    작성일
    18.06.04 12:56
    No. 14

    사법시험 면접에서 탈락할 정도로 투철한 신념이 꺽이려면 죽었다 살아나야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쾌벌
    작성일
    18.06.04 18:31
    No. 15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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