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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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티모찡
- 17.12.14 22: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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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17.12.14 22: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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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a******..
- 17.12.15 01: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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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17.12.15 02: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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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화자(話者)
- 17.12.16 00:01
- No. 5
문퍄 변방에 몰래 기거하던 M교 교주....話者(화자)라고 합니다.
근일 갑작스레 교세가 흥하길래 뭔 사단인가 했더니...추천글을 받았군요. 우리 교의 호법이 드디어 일을 하는구나...하다가 알고봤더니 DarkCully님이 써주셨기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우리교의 호법은 뭘하고있단 말인가....ㅠ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보답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와서 저의 교인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PS> 울 문퍄에 M기질이 이렇게 많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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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킹칼라
- 17.12.16 17: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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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김캇슨
- 17.12.16 22: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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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뽕밭나그네
- 17.12.17 05: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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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소유자
- 17.12.17 14: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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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화자(話者)
- 17.12.17 18:09
- No. 10
안녕하세요. 화자(話者)입니다.
사실 장르소설을 처음 써보는 작가이다보니 성공공식을 제대로 피해갔습니다.
(준비가 부족했다는거지요.)
한 이십여편까지 쓰다보니 노력에 비해서는 아..망했구나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접을까도 몇번이나 생각했죠.
'그래도 첫작품이랍시고 쓰는데 접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열심히 썼습니다. 사실 다음 작품을 생각해서 완결이라도 하자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치밀하고 좀더 재미있고 좀더 필력있는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소유자'님이 말씀주신 내용들, 여기저기서 많이들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Lv.99 김영한
- 17.12.17 18: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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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소울K
- 17.12.20 13: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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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촘긷
- 17.12.20 21:19
- No. 13
글쎄요. 저도 추천글 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인체개조하는 부분에서 바로 접었습니다. 장르소설의 전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에요. 초반에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윗분이 지적하셨듯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주인공이라는 부분을 저는 인상깊게 봤습니다. 장르소설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설정이고 작가님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체개조 부분에서 문피아에서 널리고 널린 양판소들과 차별점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그 이후로 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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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17.12.20 21: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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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화자(話者)
- 17.12.20 23:41
- No. 15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개조라는 방안없이 헤쳐나가는 그림으로 그려봤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왔습니다.
트릭이나 누군가의 희생이나 아니면 실수없이 잘 짜여진 작전으로만 싸워야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체급차이가 나버리더군요. 그렇게 매번 진행하기에는 음...능력부족이었습니다.
제가 필력이 뛰어나면 잘 버무릴수 있었겠지만 그정도는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개조를 진행하되 그래도 겨우 목숨을 부지할 정도로만 설정하고 싸우게 셋팅을 해봤습니다.
이것이 차별점을 주려다 도로 돌아간 격이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는 고민도 더하고 (더하면 터질텐데..ㅠㅠ) 좀더 짜임새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나중에 신작 진행하면 꼭 한번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