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전작 제목이 뭐같아서 욕하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2시간째 읽고 있음...
쓸데없는 개그치려고 하는거만 없으면 꽤나 볼만함...

찬성: 2 | 반대: 0

공감도 안가고 웃기지도 않는 개그로 인해 몰입도가 깨짐.
그 외는 준수함

찬성: 2 | 반대: 1

추강합니다 저는 개그도 재밌게 봤어요

찬성: 1 | 반대: 1

지단, 네드베드, 앙리 이런양반들을 수비하던놈이 1:1에서 발리는 뜬금없는 상황이 나오긴 하고, 주인공이 연애고자이긴 한데, 문피아에서 볼만한 스포츠물인건 맞습니다. 나쁘지않아요

찬성: 2 | 반대: 1

추천글의 세가지 이유가 적절하네요.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라면먹고 갈래?'하고 물었더니 배부르다고 거절하는 수준의 눈치 없음 만 빼면 주인공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리시스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살짝 걸리기는 하는데, 그냥 피지컬 차이로 생각하고 넘기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뭔가 축구덕후가 아닌한 계속해서 읽기는 힘들던데요..
계속해서 주인공이 체험하는 선수들이 변하는데 일부 축구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르겠어요..
나름 피파, 위닝도 어느정도 즐기는 유저임에도...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다른 지식들을 요구하는데.
이글을 이해하려면 이정도는 알아야지? 하는 느낌??

찬성: 2 | 반대: 0

장점은 쓰셨으니 단점을 써보자면

축구 이외의 부분의 전개가 매끄럽지 못함..

이적할때 억지갈등 쌍팔년도식 전개라든지 윗분이 말씀하신 갑분싸개그라던지 연애도 너무 뜬금없고

준수하지만 막엄청 재밌지는 않다 정도네요.
축구에 대한 깊이도 거의 없다고 느껴짐.. 간혹 어느부분은 진짜 너무 글로만 배웠다고 생각하는부분도 있음.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추강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이 연애 고자라는 점만 빼면 재미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