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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0 cover
    작성일
    20.06.09 18:39
    No. 1

    무슨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는 보통 6시에는 다 열려 있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빵개
    작성일
    20.06.09 19:43
    No. 2

    앜ㅋㅋㅋ 다섯시를 잘못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병약멘탈
    작성일
    20.06.09 19:31
    No. 3

    그,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산이끼 같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빵개
    작성일
    20.06.09 19:42
    No. 4

    음... 저도 좋은데 뭔가 잘 모르게 좋아요...
    작은 청개구리 같이 뭔가 습하면서 귀엽고 반갑다가 만지면 징그럽고 뭐 그런 복잡한 느낌이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0.06.09 19:39
    No. 5

    이거 뭔가 괜찮음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 김깃털
    작성일
    20.06.09 21:10
    No. 6

    비유가 귀여우시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개조휴먼
    작성일
    20.06.10 21:18
    No. 7

    이거 재밌습니다. 루프물이라서 철수나오는 소설 느낌도 나구요(혹여나 이거 읽고 유입이 더 늘까싶어 적어요)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도 독자들도 뭔소리지? 뭔얘기지? 하는 구간이 있는데요 신기한게 처음으로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서 짜증이 나기보다 이해할수없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공포물처럼 무섭다가 아니고 흥미로운 두려움정도입니다. 이 신선한 느낌때문에 계속 보게 된것도 있구요. 읽다보면 알게 되실거예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you1245
    작성일
    20.06.10 22:14
    No. 8

    이거 주인공이 폐급새끼임 수십번이 넘도록 이상한 상황이 일어나서 그거 걱정해서 친구가 도와주려고 하니까 계속 게임 해야 한다면서 무시하고 결국 죽은 다음 회귀해도 그냥 넘김 그래서 나는 하차함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개조휴먼
    작성일
    20.06.10 23:48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le******..
    작성일
    20.06.13 03:52
    No. 10

    저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음습한 분위기에 질식될 것 같을 때마다 주변 인물들 덕에
    분위기가 풀어지는 완급조절이 잘되서 좋은거 같아요.
    원래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은 정말 않좋아하는데 이건 계속 읽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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