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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균형잡힌 글이고, 용두사미식으로 프롤로그가 잊혀져가는 전개로 이어지나 했더니, 대오각성해서 떡밥(사실상 당시 독자들도 잊어버린)을 회수한게 인상적이었죠...!

결말은 제 개인적으론 좋았는데, 어쩌면 딱부러지게 마무리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8 | 반대: 0

마스터쉐프까지 성장, 연애, 재미까지 다 잡은 띵작

찬성: 7 | 반대: 0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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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좀 심하게 압박이긴한데 초반부는 상당히 재밌네요. 이렇게 에피소드 많은 작품은 보통 호흡이 늘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적어도 지금 보는 부분까지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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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진 못했지만 추강합니다
한 300화까지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수수룩 읽히더군요

찬성: 1 | 반대: 0

연애부분을 못넘기고 접은 작품이죠

찬성: 3 | 반대: 0

지금 다시 정주행중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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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만 봤다가 대여권 행사로 조금 더 보고... 선작 취소하진 않았네요. 언제 따라갈지도. 근데 700화... 야금야금 봤다면 모를까 7만원이라 생각하니...

찬성: 0 | 반대: 2

다좋은데 내용이 좀 더 압축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 그래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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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부분이 참 많았어요 읽으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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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부분에서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재밌긴한데 너무...쫌..그렇다.는 느낌. 700화라 분량이 많기도하고 또 레스토랑편이후 분자요리에서 다시 주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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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재탕해서 읽어도 좋은 소설입니다.

물론 제가 읽었던 소설 또 읽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 지금 3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이 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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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량이 많아서 추가결재까지 했지만 아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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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천월님의 추천글을 읽고 삼일만에 독파했습니다. 밤낮가리지않고 읽었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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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주행 완료.
쫌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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