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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66 10억조회수
    작성일
    18.10.20 14:58
    No. 21

    저도 좀비물 쓰는 도중에 읽게 됐는데, 이걸 보고 나니 굳이 내가 좀비물을 쓸 이유가 없구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버린 글이었죠. 참 좋은 글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으노럽
    작성일
    18.10.20 21:08
    No. 22

    이제 5화인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좋은 작품을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dy******..
    작성일
    18.10.21 21:48
    No. 23

    우와..우와... 진짜 이 말밖에 안 나옵니다.
    초능력으로 좀비들 쓸어담는 거? 그딴거 없어요.
    무시무시한 좀비의 등장에 평범한 인간이란 얼마나 무력한가, 이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아히이'나 '깍깍'이 나왔을 땐 숨도 못쉬고 봤죠.
    추천글 읽고 어저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끊을 수 없습니다.
    우울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거 진짜 처절하게 잘 표현해 뒀어요...
    진짜 완전 추천합니다. 진짜루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상이98
    작성일
    18.10.22 08:51
    No. 24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18.10.23 00:53
    No. 25

    갸꾸르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라미스랩
    작성일
    18.11.04 17:37
    No. 26

    2부 초반 까지 보다가 묵히고 있는 중입니다 완결 나면 다시 달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재밌쟈너
    작성일
    18.12.22 22:19
    No. 27

    울진않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서문택
    작성일
    19.09.16 00:07
    No. 28

    캬... 완결도 나왔겠다 잘볼게요
    추천해주신분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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