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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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헬헤븐
- 18.12.22 21: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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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시토스테롤
- 18.12.22 21: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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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모종
- 18.12.22 21: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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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비니바
- 18.12.22 22: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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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감자세봉지
- 18.12.22 2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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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풍뢰신권
- 18.12.23 02: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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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시토스테롤
- 18.12.23 02: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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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n1******..
- 18.12.23 03: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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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us*****
- 18.12.24 10: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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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n1******..
- 18.12.25 02: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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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버그사냥꾼
- 18.12.27 17: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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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n1******..
- 18.12.25 02: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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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12.25 18: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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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정우랑
- 18.12.23 10: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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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EX급불편러
- 18.12.23 12:40
- No. 15
원영이와 엮이는 시점부터 핵발암 개극혐 개똥망 테크 탐. 제발 글을 쓸 때는 자기가 잘 아는 것에 대해서만 썼으면. 여자란 생물을 1도 이해하지 못하는 연애고자 작가가 여자랑 엮이는 글을 쓰는 건 장님이 코끼리를 묘사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니까 허구헌날 나오는 스토리가 남주가 여주한테 큰 은혜를 베풀고 그걸 계기로 말랑말랑한 관계로 간다는 흔해 빠지고 진부하기 짝이 없는 클리셰. 이런 글들 보면 꼭 여자들이 단세포 동물인 것 처럼 등장함.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심리변화를 손에 잡힐 듯 첨예하게 묘사할 줄 알아야 진정으로 작가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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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18.12.23 14:3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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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EX급불편러
- 18.12.24 04: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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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알파대원
- 18.12.25 11: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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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제로피스
- 18.12.23 16: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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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사냥완료
- 18.12.23 17:1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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