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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왠만하면 추천글은 건드려보지만 이건 연재수가... ㅎㄷㄷ 대단하네요;;

찬성: 4 | 반대: 0

농구하면 환상의 식스맨이 생각나네요.

찬성: 1 | 반대: 1

천편의 압박때문에 손대기가 힘드네요 ..

찬성: 1 | 반대: 0

강추 합니다.
빠른 성장, 사이다 이러한 요즘 트랜드하고는 잘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보다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진행이 느리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묵혀셔 보는것도 괜찮습닏.
그리고, 작가님의 실제 판을 보는 안목과 상상력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실제 팀에서 발생한 드라마와 소설에서의 드라마가 합쳐져서 더욱 대단합니다.
( 실제 연재시기와 발생시기도 비슷하고요 )
( 전작을 보면 아니지만 소설을 보다보면 스탭이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정도로요 현실감이 느껴 집니다. )
읽어보시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찬성: 13 | 반대: 2

농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시작할 때의 주인공은 상당히 찌질합니다. 능력면에서도 그렇고 멘탈도 그렇고 집중력도 낮고... 여기서 요즘의 사이다패스 중독자들은 포기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대학1년초반까지는 찌질한데 점차 나아집니다. 노력해서...(물론 재능도 있지만 노력으로 재능을 꽃 피운 거죠) NCAA에서 활약하고 NBA에 가고 팀에 자리 잡고 팀 중심이 되고 팀도 잘 나가고... 결과적으로 사이다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단지 그게 빨리 빨리 두세편만에 성공하는 게 아니라서 그렇지 ㅎㅎ

찬성: 12 | 반대: 0

One game은 추강이지요. 천천히 하나씩 성장하는만큼 주위에서 인정받고 또 노력의 대가를 받는 장면에서는 빵 터지는 카타르시스가 짜릿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추강...!

찬성: 3 | 반대: 0

계속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이 작품만으로 10만원 넘게 썻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찬성: 8 | 반대: 0

이분 스포츠 소설은 진리입니다

찬성: 5 | 반대: 0

여캐있나요 없나요? 그게제일궁금

찬성: 2 | 반대: 4

음... 이소설 추천은 자주 받았구 한번 따라가 봤는데.... 확실히 재미도 있고 농알못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부하면서 보기까지는 귀찮다보니 술술 읽다가 정~말 호흡이 길어서 하차는 아니고 읽는걸 스탑한 적 있습니다. 한 백 몇화까지 읽었는데 300화까지 고딩이라니 암담하네요 ㅠㅠ 나중에 읽어보려했는데 혹시 책으로 안내시려나 ㅠㅠㅠ 책방가서 빌려보면 좋을텐데 ㅠㅠ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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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좀 해주면 좋겠당...

찬성: 1 | 반대: 0